내만복 자료(아카이빙용)/내만복 사진(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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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노인 기초연금 권리 보장을 위한 릴레이 1인시위에 함께해요~
지난 달 27일, 빈곤노인 기초연금 권리 보장을 위한 선포식 이후 내가만드는복지국가를 비롯한 복지, 노인, 빈곤단체들이 광화문 광장에서 릴레이 1인시위를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13일에는 이건범 운영위원이 뙤약볕에 수고해 주셨습니다. 내만복은 매주 금요일 점심 시간, 광화문 광장 1위 시위를 맡았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010-2305-8799 이상호 사무국장. 시간 조정 가능
2014.06.15 -
'국민의 고통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17차 복지국가 시민 촛불!
'국민의 고통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자본에 대한 탐욕과 물질만능주의에서 벗어나 자본보다 인간이 먼저인 사회, 욕망보다 가치가 먼저인 사회를 위해...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와 내가만드는복지국가가 공동으로 매달 여는 복지국가 시민촛불, 17번째 순서는 지난 4월 촛불에 이어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자리였습니다. 지난 5월 29일, 청계광장에서 연 17차 복지국가 촛불 문화제는 세월호와 같은 참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돈보다 사람이 먼저인 사회와 복지국가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다음 달 촛불은 6월 26일(목) 밤 8시, 같은 장소에서 열립니다.
2014.06.08 -
오랜만에 찾은 광화문, 스물 여덟번 째 사회복지세 거리 서명
스물 여덟번 째 맞는 사회복지세 거리 시민 서명 홍보는 지난 7일 오후 광화문에서였습니다. 매 주말 오후 찾아가는 사회복지세거리 서명, 광화문은 지난 4월 이후 두 달만입니다. 이 날은 사회복지세 서명 뿐만 아니라 예산 부족 때문에 오는 7월부터 인상되는 기초연금에서 소외된 40만 빈곤 노인들에게도 기초연금을 지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오건호, 최창우 두 공동운영위원장과 이건범 운영위원, 이상호 사무국장과 이창섭 전국대리점연합회 대표와 회원이 수고했습니다. 이명묵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 대표와 고현종 노년유니온 사무처장도 함께 했습니다. 사회복지세 서명하기 ---> http://mywelfare.or.kr/382
2014.06.08 -
27차 사회복지세 서명, 월드컵 경기장에서
스물 일곱번 째 맞는 사회복지세 도입을 위한 거리 홍보를 지난 5월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월드컵 상암경기장에서 가졌습니다. 때 이른 땡볕 더위에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 회원들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사회복지세 서명하기 ---> http://mywelfare.or.kr/382
2014.06.01 -
"얘~ 우리 이거 서명하고 가자."
주말 오후, 전철역 입구서 기다리던 딸을 만난 한 어머니가 딸에게 건넨 말입니다. 앞서 중년의 그 어머니는 지난 10일 사당역 입구에서 딸을 기다리는 동안 사회복지세 홍보물을 받아 읽어 보았습니다. 자식에게도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회복지세 도입을 위한 시민 서명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스물 다섯 번째 사회복지세 거리 서명은 사당역에서였습니다. 오건호, 최창우 공동운영위원장과 이건범 운영위원, 이상호 사무국장이 수고했습니다. 서명을 마치고 최창우 위원장과 이건범 운영위원은 경기도 안산에서 열린 '세월호' 시민 촛불 행진에 참여했습니다. 사회복지세 서명하기 ---> http://mywelfare.or.kr/382
2014.05.11 -
청계광장 들머리서 스물 네번째 사회복지세 서명
매 주말 오후 도심 곳곳을 찾아 시민들을 만나는 복순이, 스물 네번 째 찾은 곳은 '청계광장 들머리' 입니다. 청계광장은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를 기다리는 노란 리본이 가득한 곳이기도 합니다. 푸른 하늘 빛이 여름을 재촉하고 있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 신철민 선생님과 회원분들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사회복지세 서명은 계속됩니다. 사회복지세 서명하기 ---> http://mywelfare.or.kr/382
2014.05.04 -
대학등록금을 걱정하는 청소년 즉석 인터뷰까지... 제23차 사회복지세 서명
"프랑스 대학 등록금이 얼마인 거 같아요?" 최창우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운영위원장은 노원역 L 백화점 앞을 지나는 한 청소년에게 물었습니다. "잘 모르겠는데요." 그가 답했다. "15만원 입니다. 한 학기 400만원이 넘는 우리 나라와는 엄청 다르죠. 복지국가가 되면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즉석 인터뷰를 마친 청소년과 친구들은 사회복지세 서명을 하고 웃었다. 4월 12일 따스한 봄기운이 가득한 주말 오후, 사회복지세 거리 서명은 노원역 L 백화점 앞을 찾아 노원구 주민들을 만났습니다. 이 날은 오가는 젊은 청소년, 청년들이 서명을 많이 했습니다. 전국대리점연합회 이창섭 대표와 노원 나눔의 집 김치환씨가 함게 했습니다. 사회복지세 서명은 매 주말 오후 수도권 곳곳을 찾아 시민들을 만나고 있습니..
2014.04.12 -
간만에 대박난 복지국가 시민촛불
매달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복지국가 시민촛불'이 간만에 대박났다. 지난 달 31일, 열 다섯 번째를 맞은 촛불 문화제는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 내가만드는복지국가 회원뿐만 아니라 '복지국가 청년 네트워크', '사회민주주의 센터', '전국 사회복지사 유니온' 회원, 조합원들이 참여해 많은 촛불이 타올랐다. 최창우 내만복 공동운영위원장의 여는 말로 시작해 각 단체 대표자들과 이건범 운영위원, 이상호 사무국장이 발언을 이어갔다. 다음 달 촛불은 4월 24일, 목요일 밤 8시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4.04.06 -
동화면세점 앞, 스물 두번째 사회복지세 거리 서명
스물 두 번째 맞는 사회복지세 도입을 위한 거리 서명은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했습니다. 지난 4월 5일, 차가운 봄바람이 부는 주말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 회원들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간만에 복순이도 출전했네요! 다음 주(12일)는 내가만드는복지국가 회원들이 시민들을 만납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사회복지세 서명하기 ---> http://mywelfare.or.kr/382
2014.04.06 -
비 속에서도 아랑곳 않는 복지국가의 꿈, 스물 한 번째 사회복지세 서명
스물 한 번째 맞는 '사회복지세 도입을 위한 시민 서명' 은 봄비가 추적 추적 내리는 속에 용산역에서 가졌습니다. 오후부터 오락가락 하던 비는 서명 용지를 조금씩 적셔 글이 잘 써지지 않았지만, 복지국가를 바라는 시민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용산 아이파크몰 경호 담당자들과 약간의 실랑이가 있었지만 목표한 시간 동안 사회복지세를 홍보했습니다. 마침 지나던 철도노동자들도 서명에 함께했습니다. 지난 3월 29일 거리 서명은 내만복 차례였습니다. 오건호, 최창우 공동운영위원장과 이건범 운영위원, 그리고 이창섭 전국대리점협회 대표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사회복지세 서명하기 ---> http://mywelfare.or.kr/382
2014.03.29 -
어르신들, 사회복지세로 젊은이들 만나다
스무번 째 맞은 사회복지세 거리서명엔 노년유니온 조합원 어르신들이 나섰습니다. 지난 22일, 주말 오후 동대문구 창신3동 주민센터 부근에서 어르신들은 오가는 시민들에게 풍선을 나누어 주며 사회복지세 도입을 위한 서명 참여를 권유했습니다. 사회복지세 도입, 거리 서명은 매주 주말 오후 도심 곳곳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 사회복지세 서명하기 ---> http://mywelfare.or.kr/382
2014.03.23 -
사회복지세, 마로니에 공원에서 봄나들이 나온 시민들 만나다
열 아홉번재 맞는 사회복지세 도입을 위한 거리 서명은 봄나들이 인파로 가득했던 혜화동 마로니에 공원이었습니다. 꽃샘 추위가 물러가고 봄 기운이 가득한 주말 오후, 연극을 보러 나온 연인들과 공원을 찾은 가족 등 모처럼 오가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특별히 서명을 한 시민들에게 내가만드는복지국가 1주년 단행본을 주었는데, 금새 동이났습니다. 이 날 거리서명은 최창우 공동운영위원장과 이건범 운영위원, 윤오 정의당 도봉위원장이 함께 했습니다. 사회복지세 거리 서명은 매 주말 계속 이어갑니다. 사회복지세 서명하기 ---> http://mywelfare.or.kr/382
2014.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