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만복 자료(아카이빙용)/내만복 사진(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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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복지공약 바꾸려면 선거도 다시 해야
▢ 복지공약 성실 이행 요구 복지․노인단체 기자회견 ▢ 기초연금, 4대 중증질환 공약을 지켜라! 복지공약 바꾸려면 선거도 다시 해야 복지․노인단체, 공약 변질 규탄 시작 박근혜 당선인과 인수위원회의 기초연금, 4대 중증질환 공약 수정에 대한 복지․노인단체의 반발이 시작되었다. 2월 7일(목)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세상을바꾸는사회복지사, 노년유니온 등 4개 단체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당선인의 복지공약 이행을 요구한다. 이 단체들은 박근혜 당선인이 대한민국 복지 확대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시민을 믿고 복지재정 확충에 나서라고 제안한다. 지하경제 양성화, 재정지출 개혁에 전력을 다해야 하고, 증세 논의도 시작하라는 것이다. 동시에 만약 이러한 복지민심의..
2013.02.07 -
대선 투표일 함께한 복지국가 촛불!
제18대 대통령 선거일이었던 지난 12월 19일, 광화문 인근 호프집에 30여명의 사람들이 모였다. 지난 여름부터 '복지국가 만들기 시민촛불 문화제'를 매달 열어왔던 '내가만드는복지국가'와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 회원들이다. 오후 5시를 조금 넘기면서 사람들이 한둘씩 모이더니 30석 남짓한 자리를 거의 채웠다. 각 단체의 대표를 맡고 있는 오건호 공동운영위원장과 이명묵 대표의 간단한 인사에 이어 지난 네 차례에 걸친 촛불문화제 현장의 영상과 사진 슬라이드를 함께 보았다. 처음 만나는 사람들끼리 인사를 주고 받으며 6시가 다 되었을 무렵 분위기는 개인적인 후보에 대한 지지여부를 떠나 '복지국가 대통령'에 대한 기대로 가득 찼다. 아쉽게도 출구조사 결과가 좋지 않았고, 좀처럼 기대했던 후보가 역전을 하..
2012.12.24 -
내만복, 대선 투표독려 1인시위
"저는 복지국가를 위해 투표하겠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투표율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이상호 사무국장은 지난 12일, 쌍문역에서 투표독려 1인시위를 했다. 쌍문역은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사무실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 날은 내가만드는복지국가와 '투표권 보장 공동행동' 등 다양한 시민사회단체가 서울의 주요 전철역, 1천 곳에서 동시에 투표를 촉구하는 1인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오는 17일에도 이같이 동시다발 1인시위를 할 예정이다.
2012.12.16 -
[책 소개] 나도 복지국가에서 살고싶다
지금까지 우리는 '어떤' 복지국가를 이야기해 왔다. 이제는 보편복지 민심과 함께 '어떻게' 복지국가를 만들 것인가를 이야기해야 한다. 오건호 저자는 '시민 참여 재정주권운동'을 통해 한국형 복지국가 주체를 만들어 가자고 제안한다. 지난 10년 복지운동의 이론과 실천의 결집체이다.
2012.11.10 -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체험하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서도 되지만, 웹에서도 복지국가를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복지국가가 실현되면, 난 어떤 삶을 살게 될까요? 지금과 다른 삶을 상상해 보세요! 체험하러 가기
2012.10.09 -
[운영위원회] 내만복 우이동서 첫 M.T
지난 20일(금) 내만복이 출범 이후 첫 운영위 엠티를 가졌습니다. 우이동 청운산장에서 계곡 물에 발을 담그며 즐겁게 놀았습니다. 내만복 5개월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더욱 정진하자고 다짐했습니다. 언제까지요? 대한민국이 복지국가로 거듭나는 날까지입니다! 지난 20일(금) 내만복이 출범 이후 첫 운영위 엠티를 가졌습니다. 우이동 청운산장에서 계곡 물에 발을 담그며 즐겁게 놀았습니다. 내만복 5개월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더욱 정진하자고 다짐했습니다. 언제까지요? 대한민국이 복지국가로 거듭나는 날까지입니다!
2012.08.16 -
[운영위원회] 내만복 우이동서 첫 M.T
지난 20일(금) 내만복이 출범 이후 첫 운영위 엠티를 가졌습니다. 우이동 청운산장에서 계곡 물에 발을 담그며 즐겁게 놀았습니다. 내만복 5개월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더욱 정진하자고 다짐했습니다. 언제까지요? 대한민국이 복지국가로 거듭나는 날까지입니다! 지난 20일(금) 내만복이 출범 이후 첫 운영위 엠티를 가졌습니다. 우이동 청운산장에서 계곡 물에 발을 담그며 즐겁게 놀았습니다. 내만복 5개월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더욱 정진하자고 다짐했습니다. 언제까지요? 대한민국이 복지국가로 거듭나는 날까지입니다!
2012.07.22 -
복지국가 바람, 박정희 생가있는 구미에서도
지난 6월 23일 토요일 강연이 경북 구미에서 열렸다. 드림구미시민네트워크, 사회복지책마을과 내만복이 공동주최한 강연회에 약 70명이 구미 시민이 참여했다. 박정희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보수색 짙은 지역인 구미에서 이처럼 대규모로 복지국가 강연이 열린 건 처음이라고 한다. 김종명 내만복 운영위원의 “건강보험 하나로, 무상의료는 가능한가?”, 오건호 내만복 공동운영위원장의 “복지국가를 어떻게 건설할 것인가?”, 이명묵 사회복지책마을 이장의 “복지국가운동과 사회복지사” 등 세 강연이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었다. 결국 모두의 질문은 하나로 모아졌다. “과연 우리가 복지국가를 만들 수 있을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특히 사회복지기관에서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은 이 질문을 강사, 참여자, 자기 자..
2012.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