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대박난 복지국가 시민촛불
2014. 4. 6. 21:05ㆍ내만복 자료(아카이빙용)/내만복 사진
매달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복지국가 시민촛불'이 간만에 대박났다. 지난 달 31일, 열 다섯 번째를 맞은 촛불 문화제는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 내가만드는복지국가 회원뿐만 아니라 '복지국가 청년 네트워크', '사회민주주의 센터', '전국 사회복지사 유니온' 회원, 조합원들이 참여해 많은 촛불이 타올랐다.
최창우 내만복 공동운영위원장의 여는 말로 시작해 각 단체 대표자들과 이건범 운영위원, 이상호 사무국장이 발언을 이어갔다. 다음 달 촛불은 4월 24일, 목요일 밤 8시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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