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광장 들머리서 스물 네번째 사회복지세 서명

2014. 5. 4. 15:58내만복 자료(아카이빙용)/내만복 사진

매 주말 오후 도심 곳곳을 찾아 시민들을 만나는 복순이, 스물 네번 째 찾은 곳은 '청계광장 들머리' 입니다.

청계광장은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를 기다리는 노란 리본이 가득한 곳이기도 합니다. 푸른 하늘 빛이 여름을 재촉하고 있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 신철민 선생님과 회원분들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사회복지세 서명은 계속됩니다.

 

사회복지세 서명하기 ---> http://mywelfare.or.kr/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