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만복 자료(아카이빙용)/내만복 사진(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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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줬다 뺏기' 중단 4번째 거리 서명
4번째 맞는 수급자 노인의 '줬다 뺏는 기초연금' 바로 잡기 시민 서명 홍보는 지난 8월 23일(토) 오후,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했습니다. 이 날은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 회원분들이 수고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이것 저것 물어보고 서명했습니다. 기초연금 '줬다 뺏기' 중단 서명하러 가기 ----> http://cafe.daum.net/basicpensionforpoor/J78k/17
2014.08.23 -
'줬다 뺏는 기초연금' 신문 광고에 참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난 8월 21일(목) 경향신문 "줬다 뺏는 기초연금" 광고입니다. 함께 해 주신 노년유니온, 내가만드는복지국가의 회원, 지지 시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강겸홍 강남훈 강량임 강병구 강성자 강성준 강오복 강은희 강의숙 고경래 고기룡 고은정 고한상 고현종 공재국 곽선덕 구본형 구영순 권도화 권동현 권민자 권창호 권혁정 기현주 김경민 김광수 김기현 김길자 김대희 김동금 김락순 김명숙 김명순 김명일 김문택 김병국 김보경 김상현 김선태 김성민 김송자 김순자 김순자 김양금 김양수 김양자 김영림 김옥경 김옥선 김옥자 김용구 김윤자 김윤주 김의순 김이현 김인수 김재석 김점수 김정모 김정숙 김종건 김종명 김종식 김종호 김죽남 김준현 김지선 김지선 김철웅 김태영 김형근 김혜진 김호균 김홍분 김희성 나영희 남영애 남재욱 노..
2014.08.23 -
'줬다 뺏는 기초연금'을 지켜라! 합정역 3번째 거리 서명
호호호 브라더스 출동! '줬다 뺏는' 기초연금을 되찾기 위한 거리 시민 서명 홍보는 지난 16일(토) 오후는 합정역에서 가졌습니다. 내가만드는복지국가가 주관하는 날로 오건호 공동운영위원장, 유동호 운영위원, 이상호 사무국장 등 '호호호' 브라더스가 수고했습니다. 젊은 여성, 모녀, 어르신, 자전거 타는 청년... 홍대 거리를 지나는 많은 시민들이 서명을 했습니다! 한 켠에선 당사자로 보이는, 버려진 박스를 챙기는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기초연금 서명은 계속됩니다. '줬다 뺏는' 기초연금 되찾기 서명 ----> http://cafe.daum.net/basicpensionforpoor/J78k/17
2014.08.17 -
줬다 뺏는 기초연금, 활동 사진
[기초연금연대] 19개 단체들은 5월 19일부터 정부를 향하여 지속적으로 문제 해결을 호소해 왔습니다. 기자회견을 통한 문제 지적과 대안 제시, 복지부 장관 면담요청과 공개토론회 제안, 새누리당에 대한 정책 질의, 도끼상소를 통한 대통령 면담요청, 복지일선에서 빈곤노인와 함께 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신문광고, 빈곤노인 당사자들의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쓰기 등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지역에서 국민서명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사진을 보세요.
2014.08.09 -
사회복지사 388명의 1차 신문 광고
7월 9일 사회복지사 388명이 경향신문에 실은 광고입니다. ‘줬다 뺏는 기초연금’은 기초생활보장법 시행령 ‘소득인정액’ 범위에서 기초연금을 빼면 됩니다. 양육수당, 장애인연금처럼 기초연금을 생계급여와 별도로 지급하자는 요구입니다. 대통령의 결단이면 바로 가능합니다.
2014.08.09 -
'줬다 뺏는 기초연금 철회' 거리 서명 첫번 째.
"아마 여기 절반은 수급자일거야." 종묘공원 쪽을 가리키며 한 어르신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주변에 나눠 주겠다며 홍보지를 몇 장 가져갔습니다. 이 달 20일이면 '빼앗길' 가난한 노인들의 기초연금을 되찾기 위한 거리 시민 서명 첫번 째는 지난 8월 2일, 종묘공원에서 했습니다. 거리에서 만난 수급자 노인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않고 서명을 했습니다. 이번 주말 부터 기존 사회복지세 서명을 '줬다 뺏는 기초연금' 철회 국민 서명으로 전환했습니다.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오건호, 최창우 공동운영위원장과 '전국 대리점 연합회' 문민기 간사가 수고했습니다. 회원,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2014.08.03 -
[32차 사회복지세 서명] 바람부는 중곡동에서~
서른 두번 째 맞이 사회복지세 도입을 위한 거리 시민 서명 홍보는 7월 19일 오후, 중곡역에서 했습니다. 바람이 불어 더위는 식혔지만, 세로 현수막이 자주 넘어졌습니다. 서명대 가로 현수막도 가끔씩 떨어졌습니다. 오가는 주민들이 다른 곳보다 많지 않았지만, 중학생들이 서명을 하고 갔습니다. 최창우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운영위원장과 전국대리점연합회 문민기 간사가 수고했습니다. 다음 달이면 사회복지세 거리 서명을 시작한지 1년이 다가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사회복지세 서명하기 ---> http://mywelfare.or.kr/382
2014.07.19 -
[기자회견] 388명 사회복지사 "줬다뺏는 기초연금" 시정을 요구!
지난 7월 9일(수)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기초연금의 올바른 집행을 요구하는 사회복지사 388명이 성명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가난한 어르신 40만명에게 기초연금을 지급하고 다음달 기초수급비에서 준만큼 삭감하는 현재의 제도는 기초연금 도입 정책방향을 부정하는 자기모순적 복지행정입니다. 기초연금이 올바르게 지급될 수 있도록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시행령 제3조를 개정해야 합니다. '줬다뺏는 기초연금’ 시정을 요구하는 388명 사회복지사의 성명 국민 여러분, 우리나라 노인 빈곤율은 49%로 OECD 평균 12%의 4배에 이릅니다. 노인 10명 중 다섯 명은 생활고에 허덕이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하여 박근혜 대통령은 2012년 대선 당시 “모든 노인에게 연금을 20..
2014.07.13 -
'기초연금 20만원 되찾기' 현수막 앞을 지나는 폐지줍는 노인
31번째 사회복지세 거리 서명 홍보는 지난 5일, 상봉역에서 했습니다. 멀리 경기도 부천에서 내가만든느복지국가 김혜진 회원이 올라와 참여했습니다. 전국대리점연합회 문민기씨도 함께 했습니다. 최창우 공동운영위원장이 열심히 연설을 했습니다. '기초연금 20만원 되찾기'라고 씌여진 세로 현수막 앞으로 폐지와 고물을 무겁게 싣고 지나는 한 어르신이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가난한 노인을 위한 기초연금에 대한 답이 없어 지켜보는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사회복지세 풍선을 건네 받고서는 마냥 웃기만 하는 유모차에 탄 쌍둥이도 만났습니다. 사회복지세 도입을 위한 거리 서명 홍보는 매 주말 오후 도심 곳곳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세 서명하기 ---> http://mywelfare.or.kr/382
2014.07.06 -
줬다 뺏는 기초연금, 대통령의 진심인가요? 제18차 복지국가 시민 촛불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열리는 복지국가 시민 촛불, 지난 26일 열 여덟번 째 순서는 '줬다 뺏는 기초연금' 특집이었습니다. 내달부터 오르는 기초연금에서 소외된 수급자 노인과 사회복지사, 청년, 시민 등 5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외에 빈곤사회연대, 사회민주주의 센터 회원들도 함께했습니다. 몇 몇 단체 깃발도 눈에 띄었습니다. 다음 달 제19차 복지국가 촛불은 7월 마지막 날인 31일 밤 8시, 청계광장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2014.06.29 -
30번째 사회복지세 거리 서명은...
월드컵 경기장에서 했습니다. '기초연금 20만원 되찾기!'도 함께 홍보했습니다. 수급자 노인들의 기초연금 되찾기로 바쁜 와중에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 회원들이 수고했습니다. 다음 주는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차례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사회복지세 도입을 위한 거리 시민 서명은 매 주말 오후에 도심 곳곳을 찾아갑니다. 사회복지세 서명하기 ---> http://mywelfare.or.kr/382
2014.06.29 -
내리던 비도 피해 간 사회복지세 서명
스물 아홉 번째 '사회복지세 도입을 위한 시민 서명'은 지난 6월 21일(토) 저녁 합정역에서 였습니다. 비가 오락 가락 하던 중에 사회복지세 홍보를 할 때 만큼은 비가 그쳤습니다. 내리던 비도 피해 간 것입니다. 평소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하진 못했지만, "복지국가가 꼭 필요하다."며 서명을 한 40대 남성 시민 두 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홍익대와 가까운 터라 젊은 이들이 많이 오가며 이따금씩 서명에 참여했습니다. 사회복지세 도입을 위한 거리 시민 서명은 매 주말 오후에 도심 곳곳을 찾아갑니다. 사회복지세 서명하기 ---> http://mywelfare.or.kr/382
2014.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