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줬다 뺏는 기초연금' 신문 광고에 참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14. 8. 23. 20:24내만복 자료(아카이빙용)/내만복 사진

지난 8월 21일(목) 경향신문 "줬다 뺏는 기초연금" 광고입니다.

 

함께 해 주신 노년유니온, 내가만드는복지국가의 회원, 지지 시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강겸홍 강남훈 강량임 강병구 강성자 강성준 강오복 강은희 강의숙 고경래 고기룡 고은정 고한상 고현종 공재국 곽선덕 구본형 구영순 권도화 권동현 권민자 권창호 권혁정 기현주 김경민 김광수 김기현 김길자 김대희 김동금 김락순 김명숙 김명순 김명일 김문택 김병국 김보경 김상현 김선태 김성민 김송자 김순자 김순자 김양금 김양수 김양자 김영림 김옥경 김옥선 김옥자 김용구 김윤자 김윤주 김의순 김이현 김인수 김재석 김점수 김정모 김정숙 김종건 김종명 김종식 김종호 김죽남 김준현 김지선 김지선 김철웅 김태영 김형근 김혜진 김호균 김홍분 김희성 나영희 남영애 남재욱 노리오이소자키 노영섭 노춘희 명연례 명채영 문순남 민불랑 민세미 박경순 박돈영 박말엽 박미리 박미연 박복희 박성희 박연규 박용순 박정옥 박정원 박정자 박정희 박정희 박지현 박창순 박......판길 박형준 방현경 배광자 배창용 백명희 백인자 백춘옥 변영숙 서옥례 석쾌술 세상을바꾸는사회복지사 손영자 손준현 손희성 송윤순 신기대 신영자 심은식 심정지 안기옥 안상수 양광순 양정옥 엄영섭 오건호 오병근 오상채 오선열 오순영 오진아 오희열 유감순 유기훈 유동호 유숙재 유순희 유종순 유진선 유찬옥 윤복임 윤용구 윤정숙 윤종희 윤태노 이건범 이경선 이경화 이구선 이금순 이기득 이길순 이동욱 이명묵 이복선 이봉례 이분남 이상녀 이상호 이상호 이성숙 이세희 이수진 이순경 이순희 이승노 이시훈 이신옥 이양덕 이영경 이영주 이완순 이용빈 이은정 이일봉 이정규 이정남 이종석 이지윤 이택준 이호명 인정현 임경순 임동열 임순옥 임인택 임정자 임현주 장동열 장명진 장영기 장은주 장종심 장진숙 전남임 정경모 정명진 정민용 정선용 정수미 정수연 정옥순 정인숙 정정남 정준호 정청자 정태인 조경옥 조금순 조영향 조원익 조진원 조향남 조형제 주정만 진희자 채이배 채현숙 천화순 최묘순 최영대 최옥선 최옥희 최우연 최은영 최정숙 최창우 최해선 최홍철 최화준 최효숙 하쌍순 한광수 한맹순 한상진 한성현 한승원 한중석 한춘석 홍기빈 홍명숙 홍성정 홍성희 홍재복 홍종인 (247명)

 

 

 

같은 날 한겨레신문에는 642명의 사회복지사들이 3번째 신문 광고를, 부산에서도 121명의 사회복지사가 지면을 통해 '줬다 뺏는 기초연금'을 바로 잡으라는 목소리를 전했습니다!

 

<부산에서 121명 사회복지사>

 

 

 

<한겨레신문, 642명 사회복지사 3차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