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차 사회복지세 서명] 바람부는 중곡동에서~

2014. 7. 19. 20:41내만복 자료(아카이빙용)/내만복 사진

서른 두번 째 맞이 사회복지세 도입을 위한 거리 시민 서명 홍보는 7월 19일 오후, 중곡역에서 했습니다. 바람이 불어 더위는 식혔지만, 세로 현수막이 자주 넘어졌습니다. 서명대 가로 현수막도 가끔씩 떨어졌습니다. 오가는 주민들이 다른 곳보다 많지 않았지만, 중학생들이 서명을 하고 갔습니다.

 

최창우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운영위원장과 전국대리점연합회 문민기 간사가 수고했습니다. 다음 달이면 사회복지세 거리 서명을 시작한지 1년이 다가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사회복지세 서명하기 ---> http://mywelfare.or.kr/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