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388명의 1차 신문 광고
2014. 8. 9. 20:38ㆍ내만복 자료(아카이빙용)/내만복 사진
7월 9일 사회복지사 388명이 경향신문에 실은 광고입니다.
‘줬다 뺏는 기초연금’은 기초생활보장법 시행령 ‘소득인정액’ 범위에서 기초연금을 빼면 됩니다. 양육수당, 장애인연금처럼 기초연금을 생계급여와 별도로 지급하자는 요구입니다.
대통령의 결단이면 바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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