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국가 촛불(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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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만복라디오 100회 특집 공개방송으로 오세요~ 42차 복지국가 촛불!
매달 마지막 주 불금에 여는 복지국가 촛불, 이달은 100회 방송을 맞는 내가만드는복지국가 팟캐스트 공개방송으로 준비합니다. 장수 방송을 이끈 간판 진행자 솔로 몽과 촛불들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노래하는 사회복지사 공연, 합창까지... 시원한 청계천 바람과 함께 무더위를 날려 보내세요~ 만복라디오 애청자님, 복지국가 촛불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2016.08.21 -
[만복TV] 세밧사 네 돌, 제41차 복지국가 촛불
마흔 한 번째 맞는 복지국가 촛불은 네 돌 맞은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세밧사)'를 축하하는 자리였습니다. 소나기가 청계광장 들머리를 오락 가락 적시는 가운데 여느 때보다 많은 사회복지사, 복지 시민들이 함께했습니다. 세밧사 4년을 돌아보는 영상, 멀리 제주도에서 구수한 사투리로 보내온 축하 영상을 보고 노래하는 사회복지사들이 아름다운 축하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뒤풀이까지 이어진 이날의 감동을 로 만나보세요~~ - 사진 ; 김유신 (사회연대네트워크), 김진래 (밀알주간단기보호센터 사회복지사), 이상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사무국장)
2016.07.31 -
[알림] 세밧사 4주년, 제41차 복지국가 촛불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밤, 청계광장 들머리에서 여는 '복지국가 만들기, 시민 촛불 문화제' 이 달은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세밧사) 4주년 기념으로 촛불을 듭니다. 세밧사에서는 복지 시민들로부터 미리 4주년 축하 영상을 모아 선보일 예정입니다. 내가만드는복지국가 회원님, 복지국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7월 29일(금) 밤 8시 / 청계광장 들머리
2016.07.23 -
[복지국가 촛불] 20대 국회맞이, 제40차
20대 국회 개원을 맞아 지난 6월 24일 밤, 청계광장 들머리에서 연 마흔번 째 '복지국가 만들기 시민 촛불' 줬다 뺏는 기초연금, 어린이병원비, 국민연금 바로세우기, 복지증세 종합설계 등 시급한 복지 의제들이 어디까지 왔는지 점검하고 앞으로 계획을 다짐하는 자리였습니다. 또 '낯익은 미남 미녀', '낯가리는 꽃중년s' 등 급조한 팀들의 화려한 무대도 함께 만나보세요~ - 사진
2016.06.26 -
[알림] 20대 국회 맞이, 복지국가 촛불의 소망 어디까지 왔나? 제40차 복지국가 촛불
다음 주 금요일 밤에는 다른 약속 잡지 말아요~~ '20대 국회 맞이, 복지국가 촛불 소망, 어디까지 왔나?' 제40차 복지국가촛불 을 함께 들어요! 함께 점검해 보고 더 힘껏 나갑시다~~^^ 이번 촛불은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주관으로 엽니다. 회원님, 복지국가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6월 24일(금) 밤 8시 / 청계광장 들머리
2016.06.16 -
[복지국가 촛불] 페이스북 전 세계 생중계, 39차 촛불
지난 27일 밤, 페이스북을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한 제39차 복지국가만들기 시민 촛불! 녹화방송은 #만복TV 로 만나보세요^^ 새롭게 '복지국가 촛불 연대'로 합류한 식구들과 노래하는 사회복지사 권현기님의 멋진 공연까지... 일찌감치 자리한 오건호 공동위원장은 "결국 복지국가는 아래로부터 복지국가를 열망하는 시민들이 주체로 나서야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 사진
2016.05.29 -
[복지국가 촛불] 2017 사회연대 복지국가로! 제38차 복지국가 촛불
지난 달 29일 밤, 청계광장 들머리에서 서른 여덟번 째 '복지국가만들기 시민 촛불'을 밝혔습니다. 살살 부는 봄바람과 청계천 밤 풍경에 마치 소풍을 나온듯 했습니다. 이날은 주관으로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사회연대네트워크, 페지수집노인복지시민연대, 교남 소망의집, 내가만드는복지국가 회원과 시민들이 참여했습니다. 지난 20대 총선 결과 여소야대 국회에 복지 공약 실천을 기대하며 다가오는 2017년 대통령 선거에서 '사회연대 복지국가'를 기치로 승리하자는 주제로 발언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다음 달부터는 해가 길어져 밤 8시부터 촛불을 듭니다. 제39차 복지국가 촛불은 5월 27일(금) 입니다. - 사진
2016.05.01 -
[복지국가 촛불] 복지가 나르샤, 제34차
복지가 나르샤~~ 무이이야(無以異也)를 부르며 밝혔던 서른 네번째 복지국가 촛불, 지나던 한 여학생도 흥겨움에 함께 어깨춤을 추었습니다. 이 달엔 주관으로 지난 18일 밤, 청계광장 들머리에서 열었습니다. 올해 마지막 촛불을 마치고 자리를 옮겨 즉석 송년회를 갖고 내년에는 '승리의 촛불'을 켜기로 다짐했습니다. 아름다운 빛으로 수 놓은 청계광장 성탄절 트리도 미리 감상해 보세요^^ - 사진 ; 오건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운영위원장.
2015.12.19 -
[알림] 복지국가 촛불을 이어주세요~ 제34차 촛불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여는 '복지국가 만들기 시민 촛불문화제' 서른 네번째 촛불을 이어주세요. 이달 촛불은 성탄절 관계로 한 주 당겨 오는 12월 18일(금) 저녁에 밝힙니다. 올해 마지막이 될 촛불에 복지국가를 꿈꾸는 회원,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따뜻하게 입고 오세요^^ 12월 18일(금) 저녁 / 청계광장 들머리 (파이낸스 빌딩 앞)
2015.12.13 -
[복지국가 촛불] 노래하는 사회복지사 이지혜, 이남수. 33차
풋풋한 20대 듀엣 '노래하는 사회복지사'의 열띤 공연과 신철민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의 깜짝 촛불 생일파티가 어우러진 서른 세번째 '복지국가 만들기 시민촛불!'. 마침 청계광장을 지나던 외국인 관광객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찍기 바빴습니다. 주관으로 영하의 날씨속에서 타오를 뜨거운 촛불을 [만복TV]로 만나보세요^^ - 사진 ; 전창영 (사회민주주의 센터)
2015.11.30 -
[복지국가 촛불] '격쟁' 한마당, 제32차 촛불
지난 10월 30일 밤, 광화문 청계광장 들머리에서 서른 두번 째 '복지국가 촛불'을 들었습니다. 조선시대 신문고 제도가 없어진 뒤, 임금이 행차하는 길목에서 징이나 꽹가리로 신호를 보내 하문을 받고 호소하는 격쟁 방식으로 촛불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발언자들은 6판 주제를 갖고 추운 날씨에도 열변을 토했습니다. 안전불감증 판을 엎자 - 안판. 노동의 판을 엎자 - 노판. 재활용의 판을 엎자 - 재판. 불공정의 판을 엎자 - 불판. 정치의 판을 엎자 - 정판. 복지의 판을 엎자 - 복판. 우리 촛불에 앞서 같은 장소에서는 한국작가회의 회원들이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촛불을 하였고, 그 분들 중 일부는 복지국가촛불에도 합류하여 연대를 하였습니다. 다음 달 촛불은 11월27일(금)입니다. _ 글 이명묵 (세상..
2015.11.01 -
[복지국가 촛불] 평등한 사회를 만들 복지국가
서른번 째 맞는 '복지국가 만들기 촛불문화제'는 지난 28일 밤 청계광장 들머리에서 열었습니다. 저녁 무렵부터 오락 가락하는 비 때문에 촛불을 밝힐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날이 개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세밧사)' 주관으로 연 이 날 촛불문화제는 '불평등 사회'와 복지국가가 주제였습니다. 세밧사 등 주최 단체 회원들이 저마다 생각하는 불평등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서 복지국가를 이야기 했습니다. 멀리 광주에서 올라온 윤호석 사회복지사가 참여해 더 의미 있었습니다. 다음 달 복지국가 촛불은 '노년유니온' 주관으로 추석연휴 전인 9월 24일(목) 밤 8시, 청계광장에서 엽니다. 내만복 회원과 복지국가를 꿈꾸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사진 -
2015.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