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국가 촛불] 복지가 나르샤, 제34차
2015. 12. 19. 14:52ㆍ내만복 활동(아카이빙용)/만복미디어
복지가 나르샤~~ 무이이야(無以異也)를 부르며 밝혔던 서른 네번째 복지국가 촛불, 지나던 한 여학생도 흥겨움에 함께 어깨춤을 추었습니다. 이 달엔 <세상을바꾸는사회복지사> 주관으로 지난 18일 밤, 청계광장 들머리에서 열었습니다. 올해 마지막 촛불을 마치고 자리를 옮겨 즉석 송년회를 갖고 내년에는 '승리의 촛불'을 켜기로 다짐했습니다. 아름다운 빛으로 수 놓은 청계광장 성탄절 트리도 미리 감상해 보세요^^
<방송 보기>
- 사진 ; 오건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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