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복라디오] Se3.5 제35회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엉터리 남양유업 방지법과 끝나지 않을 갑질
2015. 12. 19. 22:20ㆍ내만복 활동(아카이빙용)/만복미디어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엉터리 남양유업방지법 1부]
3년전 남양유업 욕설 갑질 녹취록을 최초로 공개했던 이창섭 왕십리점 대리점주
"감성적 접근 우려해 녹취록 공개 망설였다.
심지어 유통기한이 오늘로 끝나는 우유까지 본사에 받아"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밀어 넣기와 끼워 넣기를 버무린 각종 갑질을...
3년전 못다한 이야기
그리고, 왕년에 갑질 좀 했다는 외국계 본사 직원, 아도니스의 갑질 증언과 사과
이달 초 국회를 통과한 '남양유업 방지법'은 미비한 수준이 아닌 아예 실체가 없는 법안
갑질 횡포를 견제할 최소한의 4가지 핵심 내용 없는 껍데기 법안
<방송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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