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복라디오] Se3.5 제36회. 남양유업 대리점주는 왜 복지까지 챙기나
2015. 12. 25. 17:27ㆍ내만복 활동(아카이빙용)/만복미디어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문자로 하루 아침에 대리점 짤렸다가 2년 반만에 다시 영업할 수 있었던 이창섭 남양유업 왕십리 대리점주. 욕설 사태 3년이 지난 지금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변한 건 '욕설없는 갑질'이라는데요... 백수로 지내는 동안 그는 또 왜 '복지'에까지 관심을 갖게 된 걸까요... 그가 말하는 '사회안전망과 복지'. '엉터리 남양유업 방지법과 사회안전망' 2부를 들어보세요^^
<방송 듣기>
맹물, 남양유업방지법에 빠진 4가지 알맹이
1. 대리점 단체결성권과 단체협상권
2. 영업권 보장하기위한 '계약 갱신 요구권'
3. '대리점 지역본부'(총판)에 관한 규정
4. 솜방망이 '징벌적 손해 배상'규정
대리점주 소득은 최저 임금에도 못 미쳐
대리점 아닌 직영점은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욕설갑질 3년 지났지만, 변한건 '욕설없는 갑질'
2년 반만에 영업 재개하며 복지에 관심 갖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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