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복라디오] Se3.5 제33회. 역행의 시대, 다시 '연대'를 생각한다

2015. 12. 5. 20:11내만복 활동(아카이빙용)/만복미디어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방송국



노동운동, 이제 사회문제를 함께 고민한다. 노동의 전환, '사회연대'

한 때 노동조합 맹비난했던 독설가, "노동운동 다시 보게 됐다" 

사회연대네트워크 이영희 공동대표 출연


세대와 세대, 강자와 약자, 특권층과 비특권층 사이에 '연대의 사다리' 놓겠다

매주 '목요 대화'로 꿈꾸는 사회연대 복지국가


'더 깊은 민주주의, 더 넓은 연대, 그리고 평등' 

복지국가는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길목에 있어

북유럽 복지국가의 중심엔 늘 '연대'가 있었다


이 바닥 생활 15년 동안 정당이 엎어진 것만 7번, 사회운동 부침의 산 증인.

노동운동은 총파업 후 장렬히 전사하기를 반복, 남는게 없었다

백골단 토끼몰이 트라우마, 요즘은 87년 항쟁이 반복되는것 같은 기시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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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연대[사회연대네트워크를 알려주마]

노동운동, 이제 사회문제를 함께 고민한다. 노동의 전환, '사회연대'
한 때 노동조합 맹비난했던 독설가, "노동운동 다시 보게 됐다" 
사회연대네트워크 이영희 공동대표 출연

세대와 세대, 강자와 약자, 특권층과 비특권층 사이에 '연대의 사다리' 놓겠다
매주 '목요 대화'로 꿈꾸는 사회연대 복지국가

'더 깊은 민주주의, 더 넓은 연대, 그리고 평등' 
복지국가는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길목에 있어
북유럽 복지국가의 중심엔 늘 '연대'가 있었다

이 바닥 생활 15년 동안 정당이 엎어진 것만 7번, 사회운동 부침의 산 증인.
노동운동은 총파업 후 장렬히 전사하기를 반복, 남는게 없었다

백골단 토끼몰이 트라우마, 요즘은 87년 항쟁이 반복되는것 같은 기시감 든다네트워크를 알려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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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노동조합 맹비난했던 독설가, "노동운동 다시 보게 됐다" 
사회연대네트워크 이영희 공동대표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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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은 민주주의, 더 넓은 연대, 그리고 평등' 
복지국가는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길목에 있어
북유럽 복지국가의 중심엔 늘 '연대'가 있었다

이 바닥 생활 15년 동안 정당이 엎어진 것만 7번, 사회운동 부침의 산 증인.
노동운동은 총파업 후 장렬히 전사하기를 반복, 남는게 없었다
백골단 토끼몰이 트라우마, 요즘은 87년 항쟁이 반복되는것 같은 기시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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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노동조합 맹비난했던 독설가, "노동운동 다시 보게 됐다" 
사회연대네트워크 이영희 공동대표 출연

세대와 세대, 강자와 약자, 특권층과 비특권층 사이에 '연대의 사다리' 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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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은 민주주의, 더 넓은 연대, 그리고 평등' 
복지국가는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길목에 있어
북유럽 복지국가의 중심엔 늘 '연대'가 있었다

이 바닥 생활 15년 동안 정당이 엎어진 것만 7번, 사회운동 부침의 산 증인.
노동운동은 총파업 후 장렬히 전사하기를 반복, 남는게 없었다
백골단 토끼몰이 트라우마, 요즘은 87년 항쟁이 반복되는것 같은 기시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