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만복 활동(아카이빙용)/만복미디어(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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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라디오] Se3.5 제23회. 복지 공부하고 보니 이런게 보이더라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늦깎이 복지 열공 이야기,1부] 노총각 히스테리가 점점 심해지는 솔로몽과 아도니스, 그들 앞에 놓은 추석 연휴는 과연 어떨까요? 꿈의 직장, 건강보험공단서 정년 앞둔 직장인 '백아산' 잘나가던 대기업 다니다 마을 여성 활동가로 변신한 '다래' 그들은 왜 늦은 나이에 복지에 뛰어들었나? 복지 공부하기 전과 후, 이런게 보이더라 마을 시민운동에 사회복지사 영향력이 큰 까닭은... 사회복지 서비스 민간 이양, 어떻게 볼 것인가?
2015.09.21 -
[만복라디오] Se3.5 제22회.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21년차 베테랑 사회복지사와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 베테랑 사회복지사에게 예비 사회복지사가 묻다 ; 이상과 현실의 괴리 극복은 어떻게... 20년전 사회복지사 월급 20만원 베테랑 사회복지사가 꼽은 지금 가장 시급한 사회복지 현장의 문제는? 복지관 일과 세밧사 활동, 모두 잘하는 비결은?
2015.09.10 -
[교육방송] 김종명의 건강보험하나로 제3강. 국민건강보험과 민간의료보험 비교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교육방송 '김종명의 건강보험하나로' 제3강. 국민건강보험과 민간의료보험의 꼼꼼한 분석! 과연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보험은 어떤 보험일까요? 또 보험사는 우리가 낸 보험료 중 얼마나 보험금으로 돌려주고 있는 걸까요? 김종명 건강보험하나로 팀장(가정의학과 전문의)의 강의를 딱 30분만 보시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습니다. - 지난 1, 2강 다시 보기
2015.09.06 -
[만복라디오] Se3.5 제21회. 21년차 베테랑 사회복지사와 '사회복지의 날'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사회복지의 날' 21년 베테랑 사회복지사가 말하는 사회복지사 정체성 군인보다 많다는 75만 사회복지사, 이제 1급만 남는다 어디서 본듯한 무난한 얼굴, 사회복지사로 딱이다. 하루 하루 꾸준히 하다 보면 사회복지사도 매력적인 직업 사회복지 확대에 감춰진 어두운 이면, 잇달은 사회복지사 죽음 정의, 평등, 연대, 민주주의!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 그들은 과연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요? 사회복지사 충원 100일 1인시위, 줬다 뺏는 기초연금, 사회복지세 거리 서명 등 숨가쁘게 달려온 시간들 '소미학' ; 사회복지사를 위한 소셜미디어 학교!를 소개합니다 더 깊은 공감이 가능했던 '부부 사회복지사!' '복지가 필요한 사람이 행복해야 사회복지사도 행복합니다'
2015.09.05 -
[복지국가 촛불] 평등한 사회를 만들 복지국가
서른번 째 맞는 '복지국가 만들기 촛불문화제'는 지난 28일 밤 청계광장 들머리에서 열었습니다. 저녁 무렵부터 오락 가락하는 비 때문에 촛불을 밝힐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날이 개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세밧사)' 주관으로 연 이 날 촛불문화제는 '불평등 사회'와 복지국가가 주제였습니다. 세밧사 등 주최 단체 회원들이 저마다 생각하는 불평등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서 복지국가를 이야기 했습니다. 멀리 광주에서 올라온 윤호석 사회복지사가 참여해 더 의미 있었습니다. 다음 달 복지국가 촛불은 '노년유니온' 주관으로 추석연휴 전인 9월 24일(목) 밤 8시, 청계광장에서 엽니다. 내만복 회원과 복지국가를 꿈꾸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사진 -
2015.08.30 -
[만복라디오] Se3.5 제20회. 노숙인은 유령이 아닙니다!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노숙인과 말 통하는 그녀, 2부] 노숙인은 왜 '쉼터'에 안가고 서울역에 나와 있나? 해마다 300~400명 노숙인이 거리에서 죽어간다, 하루에 한명 꼴 15년째 맞는 '노숙인 추모제' 유래 2002년 월드컵 앞두고 노숙인 어디 한 데 몰아 넣으려 했다는데... 쪽방이라도 마련하면 귀신같이 '빚 독촉'부터~ '노숙인은 유령이 아닌 당신의 이웃!' 매주 노숙인 찾아 '마실'가는 그녀, 그녀가 기다려진다는 노숙인 이사 비용 5백만원만 받고 산동네서 쫓겨난 아도니스와 주거 불평등 시장에 내맡겨진 주거 문제, 주거복지 없이 마을복지 가능할까? 'No home, no job'의 고리를 끊자, Houshing First!
2015.08.29 -
[나는 꼰대다] 제11회. '건국 67년?'기분이 안좋다. 대한민국 원년은 1919년부터~
자매 방송, [김영삼이 잘한 일과 전교조의 명과 암] 광복, 태극기가 없어 앞치마 찢어 황토물과 숯으로 태극기 그려 흔들었다 해방 직후 월남해서 이렇게(분단 상태로) 오래 살 줄 몰랐다 박근령(박근혜 여동생) 위안부 망언에 강남 꼰대들도 화났다 그 많던 가스통은 다 어디러 갔나? 친일 DNA 출연에 그냥 보고만 있다니... 새누리당 씨앗은 김영삼, 고급 정보는 '유신 본당' 김종필 손 모자란 건설 현장에 외국인 쓰려면 '소통령?' 통해야 했다는 김영삼 정부 초기 미국서 장농만한 컴퓨터 처음 들여왔다는 '강남 꼰대' 한 해 동안 아파트값 200% 오르던 부동산 호황 시절 '공으로 들어온 돈, 공으로 나간다' 금융실명제 뒷 이야기 김대중이면 어려웠다, '하나회' 숙청 외환 위기로 가장의 사업실패 겪은 두 가..
2015.08.23 -
[만복라디오] Se3.5 제19회. 노숙인과 말 통하는 그녀, 10년 넘게 노숙인 만나보니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_ 김선미 성북구 주거복지지원센터장 출연 [가정학 공부하며 현모양처 꿈꾸던 그녀, 왜 돌연 주거복지에 꽂혔나?] 놀면 뭐해? 우연히 찾은 '노숙인 쉼터'가 삶의 방향 바꿔 '노숙 석 달만에 이가 다 빠지더라' '거리에 나오기 전에 평평한 이웃 아저씨였다' 노인, 장애인, 청소년보다 노숙인과 말 더 잘 통하는 그녀 감추고 싶은 숫자, 노숙인. 왜 늘 변화가 없나? 외국선 '더부살이'도 홈리스다 서울역에 노숙인 유독 많은 이유.
2015.08.23 -
[교육방송] 김종명의 건강보험하나로 2강 민간의료보험의 이해
보험설계사도 울고 가는 현직 의사의 보험이야기. '김종명의 건강보험하나로' 제2강. 민간의료보험의 이해 암보험, 실손의료보험 들고 나니 병원비 걱정이 사라졌나요? 또 정작 병원비를 주로 쓰는 노후까지 이 보험을 유지할 수나 있을까요? 그런다고 해도 만약 암에 걸려 받게 될 보험금은 내가 낸 보험료보다 많을까요? 딱 30분만 이 방송을 보시면 다 아실 수 있습니다. - 지난 1강. '사보험 강요하는 사회' 다시 보기
2015.08.23 -
[교육방송] 김종명의 건강보험하나로 1강. 사보험 강요하는 사회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교육방송, '건강보험하나로편' 김종명 건강보험하나로팀장 (가정의학과 전문의)이 의료비 보장 목적 사보험을 파헤치고 의료비 불안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합니다. 연속 4개의 강의로 만나겠습니다. - 1강. 사보험을 강요하는 사회 - 2강. 민간의료보험험의 실체 - 3강. 건강보험과 민간의료보험 - 4강. 건강보험하나로 1강부터 함께 보시죠.
2015.08.15 -
[만복라디오] Se3.5 제18회. 완치되지 않았는데 방 빼라고? 병원 유랑 환자 없으려면...
보건의료계 샛별, '동안' 이준수 작업치료사 출연 참고로 작업치료사, '작업 걸다 상처받은 영혼을 치유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완치되지 않았는데 방 빼라고? 병원 돌며 유랑하는 장기 입원 환자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간병비 부담까지 이중고 부르는 게 값, 간병 외주화. 특정 환자 기피까지... 대선 공약, 간병비와 4대 중증질환 치료비의 운명 결국 큰 병에도 효자 있으려면...
2015.08.08 -
<도발 뉴스>Se1 ep3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자매방송 하나 소개합니다. 마을미디어 도봉N이 만드는 '도봉구 발전을 기대하는 뉴스' 제3회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이야기입니다. 복지 예산은 늘었다는데 체감도는 글쎄요... 그리고 송파 세모녀와 같은 복지 사각지대 안타까운 사연은 그칠 줄 모릅니다. 복지국가를 위해 복지 재정 확충도 필요하지만 마을 공동체 회복, 마을 복지도 중요하다는 군요. 지난 달 서울시에서 전면 시행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는 건강한 마을 복지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_ 출연 임성규 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추진 지원단장, 서울시 복지재단 대표 (내가만드는복지국가 후원회원) _ 진행 이상호 (도봉N 시민기자,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사무국장) 기사와 함께 공유합니다. ---------------------------------..
201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