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복라디오] Se3.5 제19회. 노숙인과 말 통하는 그녀, 10년 넘게 노숙인 만나보니
2015. 8. 23. 16:20ㆍ내만복 활동(아카이빙용)/만복미디어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_ 김선미 성북구 주거복지지원센터장 출연
[가정학 공부하며 현모양처 꿈꾸던 그녀, 왜 돌연 주거복지에 꽂혔나?]
놀면 뭐해? 우연히 찾은 '노숙인 쉼터'가 삶의 방향 바꿔
'노숙 석 달만에 이가 다 빠지더라'
'거리에 나오기 전에 평평한 이웃 아저씨였다'
노인, 장애인, 청소년보다 노숙인과 말 더 잘 통하는 그녀
감추고 싶은 숫자, 노숙인. 왜 늘 변화가 없나? 외국선 '더부살이'도 홈리스다
서울역에 노숙인 유독 많은 이유.
<방송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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