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복라디오] Se3.5 제20회. 노숙인은 유령이 아닙니다!
2015. 8. 29. 21:22ㆍ내만복 활동(아카이빙용)/만복미디어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노숙인과 말 통하는 그녀, 2부]
노숙인은 왜 '쉼터'에 안가고 서울역에 나와 있나?
해마다 300~400명 노숙인이 거리에서 죽어간다, 하루에 한명 꼴
15년째 맞는 '노숙인 추모제' 유래
2002년 월드컵 앞두고 노숙인 어디 한 데 몰아 넣으려 했다는데...
쪽방이라도 마련하면 귀신같이 '빚 독촉'부터~
'노숙인은 유령이 아닌 당신의 이웃!'
매주 노숙인 찾아 '마실'가는 그녀, 그녀가 기다려진다는 노숙인
이사 비용 5백만원만 받고 산동네서 쫓겨난 아도니스와 주거 불평등
시장에 내맡겨진 주거 문제, 주거복지 없이 마을복지 가능할까?
'No home, no job'의 고리를 끊자, Houshing First!
<방송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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