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만복 활동(아카이빙용)/만복미디어(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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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라디오] Se3.5 제43회. 내만복 출생의 비밀과 사그라진? 복지 민심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방송 [내만복, 4년만의 첫 생일 1부] 오건호 내만복 공동위원장은 어떻게 내만복 만복라디오에 1년이 넘도록 출연을 못했나? PD와의 갈등설, 진행자 배제설 등 추측이 난무... 과연 진실은? 4년전, 내만복 왜 만들었나? 또 게세게 불던 복지국가 바람은 어디로 갔나? 하필 4년에 한번밖에 생일이 돌아오지 않는 2월 29일날 출범한 이유는... 내만복 출생의 비밀 가상 복지국가 체험, 내만복 APP 개발에 얽힌 숨은 이야기 4년 흐르고 보니 요즘 더 복지국가 주체 만들기, 내만복 절실해... 여전히 배고프다 오 위원장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내만복 대표 의제, 사회복지세 솔직한 자기 평가
2016.02.21 -
[나는 꼰대다] 시즌2 제1회. '새해 축하합니다!' 남북한 설 풍경은 다르지만...
만복라디오 자매방송, 노년유니온 라디오 방송국 [60년차 실향민과 새터민 만남, 달라진 북한의 설 풍경] 시즌1 어르신들이 직접 체험한 생생한 '역사이야기'에 이어 시즌2는 어르신들이 요즘 사는 이야기와 이슈에 대한 뜨거운 입담으로~ 시즌2 첫방은 최근 탈북한 새터민 여성과 해방 직후 월남한 '키큰 꼰대'와의 만남 60년 차이를 두고 달라진 북한의 설 풍경 한 때 동지를 설날로 지내기도... 설날 유래에 얽힌 이야기 일제는 음력설을 못 지키게 하려고 설날에 '동원령'을 내리기도 같은 성씨 집성촌 살때는 일주일동안 세배만 하러 다녔다 북한의 새해 인사는 "새해, 축하합니다!" 남한의 "복 많이 받으세요"는 왠지 가식적으로 들렸다 한 해를 보내는 마지막날 밤, 북한 주민들이 모두 모이는 곳은 학교? 새해 첫..
2016.02.05 -
[만복라디오] Se3.5 제42회. 한달 껌값 470원이면 어린이 병원비 모두 해결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어린이 병원비 국가보장, 2부] 어린이 병원비 부담때문에 연간 어린이 사보험에 5조원(0~20세) 쓴다 껌값 한달 470원이면 어린이 병원비 해결 아동, 복지 58개 단체 모였다! 2번엔 2거하자, 2월 2일 어린이병원비연대 출범 연대 출범을 위해 산파역 자처한 김전호 준비위원장 이전에도 늘 새로운 기관, 문 여는일 도맡아 하는 '오픈 전문가' 사회복지 경력 15년 김위원장, "어디가서 말도 못 꺼내..." 가장 열악하다는 지역아동센터, 어떨 때는 선생님이 아이 병원비 대신 내기도
2016.02.03 -
[복지국가 촛불] 따끈한 호빵과 새해 소망, 제35차
따끈한 호빵과 삶은 계란을 나눠 먹으며 시작한 새해 첫 '복지국가 만들기 시민 촛불' 서른 다섯번째 촛불을 지난 1월 29일 저녁, 청계광장 들머리에서 밝혔습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누리과정 예산, 어린이 병원비 이야기와 함께 참여한 단체별로 올해 계획과 소망을 나누었습니다. 회계사, 떡집 사장, 풋풋한 새내기 사회복지사 등 어느 때보다 다양한 시민들이 함께했습니다. - 사진
2016.01.31 -
[만복라디오] Se3.5 제41회. 급성 혈소판감소증과 어린이 병원비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어린이병원비 국가보장, 1부] 김전호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시민위원장 출연 첫 원정 녹음, 서울시사회복사협회에서~~ 도봉구 인강재단 사태, 어디까지 왔나 '시민위원회'는 뭐 하는 곳? 군인보다 더 많은 70만 사회복지사 시대, 양적 팽창의 그림자 사회복지사, 너무 쉽게 생각하지 말아야 사회복지사 단체서 복지 정책까지 아이들 병원비 도대체 얼마나 필요하길래 방송국이나 복지단체서 하는 모금만으로 해결 안되나? 급성 혈소판감소증 내 아이, 혈소판 수치따라 국민건강보험 적용안돼 고스란히 부모에게 큰 부담, 어린이 사보험 따로 들어야 할까?
2016.01.30 -
[만복TV] 제2회 내만복 포럼, '복지국가, 경제문제인가 정치문제인가'
지난 18일 두번 째 '복지국가, 경제문제인가 정치문제인가'를 열었습니다. 좁은 공간에 30여명의 복지 시민들이 자리를 가득 메웠습니다. 이건범 운영위원(한글문화연대 대표)의 사회로 신정완 성공회대 교수('복지국가의 철학' 저자)가 존 롤스의 정의론이 갖는 복지국가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이어 장은주 영산대 교수('정치의 이동' 저자)분배 정의를 넘어서는 사회적 배경으로서 정치와 민주주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복지국가의 기본적 가치로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말했습니다. 정의, 존엄성에 이어 평등, 사회연대, 공동체 가치 등 복지국가를 향한 철학적 가치를 두고 패널과 참여자들의 열띤 질문과 토론을 가졌습니다. 열기는 자리를 옮겨 뒤풀이까지 이어갔습니다. 1부. 2부. 3부. - 자료집 다운받기 - 사진
2016.01.24 -
[만복라디오] Se3.5 제40회. 계급투쟁 촉발하는 노동개악 어디까지...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노동개악 저지보다 더 시급한 것. 2부] 자꾸 계급투쟁 촉발하는 노동개악, 어디까지... ; 더 쉬운 해고, 더 낮은 임금, 평생 비정규직 대통령은 왜 '파견법'에 꽂히셨나? 파견노동자 보호법인가, 확산법인가 파견법 개정안은 대기업과는 무관하다는데...'전문성'의 함정 기간제법, 파견법 때문에 기업은 정규직 채용 꺼린다? 성과 없는 노동자는 바로 해고할 수밖에...? 강성노조, 귀족노조? 어쩌다 이 지경까지... 노조 조직율과 복지국가 상관 관계는 어느 정도? 직장 생활하다 노조 간부로 출마하기까지 고뇌와 속 마음 정권 타도 VS 사회 연대, 어떤게 더 빠를까. 노동정국 전망과 복지 시민들에게 바라는 점
2016.01.24 -
[만복라디오] Se3.5 제39회. 5가지 노동법과 저성과자의 운명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노동개악 저지보다 먼저 해야할 것. 1부] 첫 노동계 손님, 민주노총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송용원 사무국장 출연. 노동개혁인가? 노동개악인가? 5가지 노동관계법 완전 분석 정부는 '기간제법' 진짜 양보할까? 선거구 획정, 경제활성화법, 노동관계법간에 얽히고 섥힌 관계 오락가락 한국노총 행보의 배경 17년만의 노사정 합의라고? 그간 노사정 야합은 더 있었다 '성과없이 고용없다' 저성과자의 운명 선 정권타도, 후 노동법 개악 저지? 민주노총은 왜 처음부터 노사정 테이블에서 빠졌나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 청년 일자리 창출로 프레임 전환 배경 임금 피크 없는 '임금피크제'라니... '사회 통념'과 취업규칙은 어떤 사이 서울대병원은 왜 정부 지침 나오기 전에 일찌감치 취..
2016.01.16 -
[만복라디오] Se3.5 제38회. 만종리 대학로 극장, 새로운 문화 실험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연극인이 말하는 예술인복지, 2부] 충북 단양에서 비닐하우스 공연장 만든 까닭은? 새로운 문화 실험, '만종리 대학로 극장' 대학로를 '연극의 메카'로 만든 주인공들이 오히려 쫓겨나야는 현실 좋은 연극을 고르는 기준 꼭 대학로 고집할 필요 없어 연극과 연극인에게 정부나 지자체 지원은 어느 정도 예술인복지법과 예술인복지재단 창작지원금 직접 신청해보니... 연극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끝이 좋으면 다 좋아' 1월 7일부터 대학로 JH 아트홀에서 ---> 관련 기사 (경향신문 2016.1.9)
2016.01.06 -
[교육방송] 공개 수배,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혁안
실종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혁안'을 공개 수배합니다. 꼭 좀 찾아주세요^^ 1년동안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건강보험료 민원이 5천만건에 달합니다. 그만큼 국민들의 불만이 큽니다. 이를 바로잡고자 지난해 이맘때쯤 청와대로 들어간 개혁안이 완전 실종됐습니다. 너무나 복잡한 건강보험료 부과방식을 쉽게 이해하고, 바람직한 개혁 방안을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교육방송으로 만나보세요^^ - 사진
2016.01.03 -
[만복라디오] Se3.5 제37회. 연극인이 말하는 예술인 복지 1부.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만복라디오 역사상 첫 연극인 손님 출연! 대학로 연극판 17년차, '짜르' 연극인 생활고 어느 정도길래... 자살까지 연극 수입만으로는 생활조차 어려워, 연예계 중에서도 가장 열악 극단 막내, 대학로에 포스터 붙이다 경찰서 불려가 연봉 물으니... 120만원? 연극인은 망치질도 잘한다? 열에 아홉은 알바 겸해 계속되는 감정 몰입, 연극인의 정신건강 관리법 연극영화과 120명중 한,두명 제외한 나머지는 들러리? 연극은 영화, 방송계 진출을 위한 징검다리인가 송강호, 최민식, 설경구...연극계 출신 스타들 보면 '서로 갈 길이 달랐을 뿐' 연극하려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진로를 빨리 정하라' 열정과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 끝없는 외줄타기의 결말은...
2015.12.31 -
[만복라디오] Se3.5 제36회. 남양유업 대리점주는 왜 복지까지 챙기나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문자로 하루 아침에 대리점 짤렸다가 2년 반만에 다시 영업할 수 있었던 이창섭 남양유업 왕십리 대리점주. 욕설 사태 3년이 지난 지금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변한 건 '욕설없는 갑질'이라는데요... 백수로 지내는 동안 그는 또 왜 '복지'에까지 관심을 갖게 된 걸까요... 그가 말하는 '사회안전망과 복지'. '엉터리 남양유업 방지법과 사회안전망' 2부를 들어보세요^^ 맹물, 남양유업방지법에 빠진 4가지 알맹이 1. 대리점 단체결성권과 단체협상권 2. 영업권 보장하기위한 '계약 갱신 요구권' 3. '대리점 지역본부'(총판)에 관한 규정 4. 솜방망이 '징벌적 손해 배상'규정 대리점주 소득은 최저 임금에도 못 미쳐 대리점 아닌 직영점은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욕설갑질 3년 지났지..
2015.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