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만복 활동(아카이빙용)/만복미디어(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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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방송] 오건호의 연금이야기 6강. 공적연금 개혁 방안
최종 6강: 공적연금 개혁의 길 작년 여름 시작한 가 종착지에 도착했습니다. '국민연금 50% 논란'을 계기로 공적연금 개혁 방안을 정리하자 시작한 영상입니다. 워낙 복잡한 연금체계다 보니 하나씩 점검하느라 총 6강 108분 분량입니다. '노동시장 불안정', '국민연금 수지 불균형', '급속한 고령화' 환경에서 공적연금을 어떻게 지속가능한 노후보장제도로 키워갈까요? 오건호 공동운영위원장의 제안은 기초연금 중심으로 가자는 것입니다. 여기서 무엇보다 우리 세대의 책임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결국 공적연금의 미래는 우리 손에 달려 있습니다. - 지난 강의 다시 보기 1강: 국민연금 들여다보기 (28분) https://www.youtube.com/watch?v=X3zkw5aZaKU 2강: 국민연금의 미..
2016.04.14 -
[만복라디오] Se3.5 제48회. 법인세 올리는 절묘한 비법! 기업소득 환류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홍순탁의 '김칫국 프로젝트' 2부] 지난 해 연말정산 파동, 진짜 뱉어낸 게 더 많았을까요? 고소득자들의 폭발은 세법 개정보다는 오히려 엉뚱한 곳에 있었다. 신의 한 수 자작극인가? 아니면 모르고 그랬나 주식 양도 차익에 과세, 실무적으로도 가능하다 법인세 인상, 가능할까? 최경환식 기업소득 환류세재, 시작은 창대했지만... 현대차 한전 사옥 매입 때 누더기 법안된 이유 사회복지세, 멀고도 험한 길 극복하려면...
2016.04.07 -
[만복라디오] Se3.5 제47회. 복지공약으로 본 총선 전망, 깜깜이 선거 탈출법!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홍순탁 회계사의 김칫국 프로젝트 1부] 셀프 영입, 숫자에 강한 남자, 홍순탁 내만복 정책위원 출연 내만복 야유회 동영상에 낚였다 회계사인 그는 왜 김성근 야구를 싫어하나 회계사는 자본주의의 파수꾼이라는데... 홍순탁의 김칫국 프로젝트로 깜깜이 선거 탈출! 경제민주화와 복지는 어디로 사라졌나 줬다 뺏는 기초연금 해결은 새누리당 빼고 모두 약속 어린이병원비 국가보장은 정의당과 녹색당만 약속, 큰 정당들이 미온적인 배경은? 국민들이 한 해 동안 보험사에 내는 보험료, 200조원. 정부 예산의 절반이라니...
2016.04.02 -
[토론회] 할머니, 할아버지도 나섰다! 어린이 병원비 국가보장 국회 촉구대회
국회서 어떤 '촉구대회'를 하면서 이렇게 숙연한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치료비로 고통받은 아이들 사례 이야기를 나눴기 때문인데요. 귀엽기만한 손주들 생각에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나섰습니다. 20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31일, 국회서 연 '어린이 병원비 국가보장 촉구대회'를 [만복TV] 로 보세요~ '어린이 병원비 국가보장'은 현재 정의당과 녹색당만 이번 총선 공약으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 사진 보도자료 다운받기 --->
2016.04.01 -
[나는 꼰대다] 시즌2 제3회. 시니어 보릿고개? 베이비부머 세대의 두번째 보릿고개
만복라디오 자매 방송 [부모 공양, 자식 뒷바라지에 까딱하면 또 자식 부양! 해야할 베이비부머] 초대 소님, 베이비부머 세대 '전국시니어노동조합' 서병철 총무국장 출연 진정한 백수가 된 캡틴 꼰대와 월간지 '오늘의 한국'에 소개 보릿고개 넘으며 어렵게 살았지만, 이제는 퇴직 후 노후 걱정 부모 공양, 자식 뒷바라지 했지만 또 다시 보릿고개가 눈 앞에 1차 베이비부머 (1955~63년생) 약 720만명 2차 베이비부머 (1965~75년생) 약 927만명 미국에서 준 사료용 옥수수죽 먹던 세대와 삼각 우유 먹고 자란 세대 차이 한 가구당 평균 자녀수 6.9명 국민학교만 졸업하고 50명중에 한 두명만 중학교에 갔다 장발과 짧은 치마 단속의 아련한 추억 명절 최고의 효도 선물은 '카시밀론 이불' 월급은 고사하고..
2016.03.26 -
[복지국가 촛불] 어린이 병원비 특집
서른 일곱번째 맞는 '복지국가 촛불'은 주관으로 열었습니다.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세상을바꾸는사회복지사,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등 58개 아동, 복지 단체가 함께하고 있는 도 이달부터 복지국가 촛불에 함께합니다. 유진선 내만복 회원의 사회로 김종명 내만복 건강보험하나로 팀장이 어린이병원비 주제로 강연을 했습니다. 이동식 스크린을 설치한 거리 강연은 복지국가 촛불에서 처음 시도해 보았습니다. 허학범, 김대근 노래하는 사회복지사의 아름다운 노래와 함께 생생한 현장을 로 만나보세요. - 사진 ; 이영희 어린이병원비연대 공동대표, 류성원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팀장
2016.03.26 -
[만복라디오] Se3.5 제46회. '집주인'이란 없다. 계속 거주권과 복지국가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최창우의 내만복 4년, 2부] 당사자가 나서는 운동에 희망 있다 내만복 풀뿌리 시민 네트워크 지향의 자기 평가는? 70여 차례 거리 서명 뒷 얘기, 용산역 아이파크몰 수난사 직업별 회원 모임, 지역 모임 꾸리지 못해 주거복지 상담, 안전사회, 집걱정 없는 세상까지... 넘치는 에너지 비결 주거복지와 주거권, 복지국가 시작은 집 걱정 해소부터 집 주인이란 없다! 젠트리피케이션과 계속 거주권 부동산이 아니라 집, 주거권은 경제문제 아닌 복지문제 내만복 조직팀장님 구합니다! 그리고 내만복의 숙제는...
2016.03.25 -
[만복라디오] Se3.5 제45회. 증세없는 복지가 복지민심 죽였다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 [최창우의 내만복 4년, 1부] '꽃보다 중년' 번개여행 다녀온 아도니스의 오사카 브리핑 1년만에 출연한 최창우 공동위원장, 내만복 4년을 돌아본다 성인 한글교육 선구자, 상계동과 신설동에 어머니학교와 세운 이야기 복지 운동의 시작, 건강보험하나로에 낚였다 조선일보가 도와준? 건강보험하나로! 의료 문제 포함, 포괄적 복지국가 운동 필요성 느껴... 서울역 길거리 캐스팅, 내만복과의 운명적 만남 박근혜 증세없는 복지, 오히려 복지민심에 역효과 잠시 가라앉은 것 같아 보이지만 복지 열망은 다시 떠올라
2016.03.18 -
[만복TV] '4년만의 첫 생일' 하이라이트
내가만드는복지국가는 지난 2월 29일, 4년 만에 처음으로 맞는 생일 잔치를 가졌습니다. 2012년 같은 날 출범한 내만복의 생일은 4년에 한 번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이 날 내만복은 회원, 복지국가를 꿈꾸는 시민들과 함께 훈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세희 내만복 운영위원 사회로 먼저 4년 전 내만복을 처음 제안한 사람들과 지금의 운영위원들이 가톨릭청년회관 공연장을 가득 메운 회원과 시민들에게 인사를 올렸습니다. 내만복의 지난 4년과 내일을 담은 다큐멘터리 을 감상하고 다큐에 얽힌 진실과 뒷 얘기를 들어보는 이야기 마당을 이어갔습니다. 다큐에 숨겨진 깜짝 퀴즈를 맞춘 사람들은 와 방청권, 등의 상품을 받고 좋아했습니다. 오건호 공동운영위원장이 올해 활동 계획을 발표하고 어르신들의 축시와 공연, 의 합창으..
2016.03.06 -
[나는 꼰대다] 시즌2 제2회. 꼰대가 알려주는 '꼰대 자가 진단법'
만복라디오 자매 방송 [청년 100명이 말하는 3가지 꼰대 유형] 시즌2 첫방에 보내주신 댓글과 성원, 고맙습니다! ^^ 정월대보름, 오곡밥과 나물, 부럼은 언제부터 왜 먹었을까 또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등 불장난 유래는? 내 더위! 하면서 더위를 팔았더니 그 해 여름이... 바닷가에선 풍어제 마치고 인형에 아까운 동전을 넣어 버렸다니 꼰대들이 고백하는 진짜 꼰대의 정의!와 꼰대 자가 진단법 청년들은 어떨 때 꼰대라고 부르나? 청년 100명 설문조사 결과 청년들이 일컫는 3가지 꼰대 유형에 따른 꼰대들의 반응 요즘 전철에선 60, 70대 노인들이 자리 양보한다? 명절 때 젊은 사람에게 물어보는 취업과 결혼 문제, 관심인가? 꼰대인가? 예전엔 존경받던 노인, 요즘 왜 꼰대가 되었나... 꼰대 문화와 군대 ..
2016.02.26 -
[만복라디오] Se3.5 제44회. 박근혜 때문에 복지 다 망했다고?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내만복, 4년만의 첫 생일. 2부] - 오건호 공동운영위원장 출연. 4년만의 첫 생일. 2부 내만복, 4년동안 뭐 했나? '건강보험하나로' 발목 잡는 건강보험료 부과 방식 아직은 험난한 복지 증세 오는 20대 총선, 복지 바람 전망은? 오직 "씨 뿌린 자 만이 거둘 수 있다" 박근혜 정부 3년, 복지 잔치는 끝났나? '무상 보육' 넘어 '안심 보육'으로 연 500만원 혜택 받고, 12만원 세금 더냈다고 '세금 폭탄'이라니... 내만복은 친박? 엄혹한 시절에 왜 자꾸만 찬물 끼얹나 오건호 '5년에 한번씩 우클릭?' "80세까지 복지국가 운동 하겠다" 솔직한 평가까지...
2016.02.25 -
[복지국가 촛불] 세밧사 콘서트 전야제, 36차
매달 한번씩 청계광장 들머리에서 촛불을 밝히는 '복지국가 만들기, 시민 촛불' 문화제가 만 3년을 맞았습니다. 이날은 새내기 사회복지사부터 베테랑 사회복지사까지... 사회복지사들이 많이 참여해 한 주 앞두고 있는 '세상을바꾸는사회복지사 콘서트' 전야제를 방불케 했습니다. 함께한 교육복지 시민단체 회원은 "복지 없이 학부모와 아이들, 교사들도 달라질 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봉주헌 대표는 얼마전 세종시에 내려가 7개 부처를 순회하며 기자회견을 가진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경기도 화성에서 온 시민도 함께 촛불을 들었습니다. - 사진
2016.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