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꼰대다] 시즌2 제3회. 시니어 보릿고개? 베이비부머 세대의 두번째 보릿고개
2016. 3. 26. 20:27ㆍ내만복 활동(아카이빙용)/만복미디어
만복라디오 자매 방송
[부모 공양, 자식 뒷바라지에 까딱하면 또 자식 부양! 해야할 베이비부머]
초대 소님, 베이비부머 세대 '전국시니어노동조합' 서병철 총무국장 출연
진정한 백수가 된 캡틴 꼰대와 <나는 꼰대다> 월간지 '오늘의 한국'에 소개
보릿고개 넘으며 어렵게 살았지만, 이제는 퇴직 후 노후 걱정
부모 공양, 자식 뒷바라지 했지만 또 다시 보릿고개가 눈 앞에
1차 베이비부머 (1955~63년생) 약 720만명
2차 베이비부머 (1965~75년생) 약 927만명
미국에서 준 사료용 옥수수죽 먹던 세대와 삼각 우유 먹고 자란 세대 차이
한 가구당 평균 자녀수 6.9명
국민학교만 졸업하고 50명중에 한 두명만 중학교에 갔다
장발과 짧은 치마 단속의 아련한 추억
명절 최고의 효도 선물은 '카시밀론 이불'
월급은 고사하고 '밥만 먹여달라'며 일하던 봉제 공장
여공들은 왜 국이랑 물 마시는 걸 꺼렸을까
짜장면 먹고 영화 보는 최고의 데이트 코스
결혼식 없이 쪽방서 그냥 같이 살아, 신혼여행은 송추와 온양 온천으로
'오줌 묻은 고쟁이 팔아서도 가르치겠다'던 자식교육 열풍
베이비부머 세대가 자식들에게 바라는 효도는?
선거 때는 표 달라고 친한 척, 정작 암담한 노후 준비
올해 대한노인회 예산은 어떻게 늘었을까?
좋은 일자리가 곧 노인 복지
<방송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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