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국가 촛불] 세밧사 콘서트 전야제, 36차
2016. 2. 21. 21:14ㆍ내만복 활동(아카이빙용)/만복미디어
매달 한번씩 청계광장 들머리에서 촛불을 밝히는 '복지국가 만들기, 시민 촛불' 문화제가 만 3년을 맞았습니다. 이날은 새내기 사회복지사부터 베테랑 사회복지사까지... 사회복지사들이 많이 참여해 한 주 앞두고 있는 '세상을바꾸는사회복지사 콘서트' 전야제를 방불케 했습니다.
함께한 교육복지 시민단체 회원은 "복지 없이 학부모와 아이들, 교사들도 달라질 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봉주헌 <폐지수집노인안전복지시민연대> 대표는 얼마전 세종시에 내려가 7개 부처를 순회하며 기자회견을 가진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경기도 화성에서 온 시민도 함께 촛불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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