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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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가 대세다] 6회. 사회복지사는 OOO다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시민위원회 팟캐스트 여섯번째 방송! 총선과 사회복지이슈를 이야기 합니다. 마이크 제법 잡아본 게스트 2분 덕분에... 치열한 마이크경쟁, 역대급 방송입니다. 세상을바꾸는사회복지사 김재훈 간사님과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이상호 사무국장님을 모셨습니다. 줫다뺏는 기초연금, 어린이병원비국가보장운동에 얽힌 정치계 반응과 숨겨뒀던 속사정, 시원하게 들어봅니다. 또한 이번 방송은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창립30주년 특집 팟캐스트방송이기도 했죠! 30주년 선언문과 최명민교수님의 헌정시도 2분 게스트께서 낭독해주셨습니다. 감동입니다. 사회복지사들이 잘모르는 사회복지 이야기, 지금 함께 하시죠. ㅁ사회복지사는 000이다. 1. 이상호 님(내가만드는복지국가 사무국장) : 사회복지사는 사랑의 전도사다. 내가 꿈꾸..
2016.05.01 -
[만복TV] 세월호 2주기, 세월호 가족과 사회복지사의 만남
"아이들이 나오지 않고 모여 있었던 이유는... 같이 나가려고, 함께 살려고 했기 때문이에요. 옆 친구에게 구명조끼를 벗어주면서..." 세월호 가족이 유가족 답지 않게? 그냥 울면서 슬퍼하기만 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세월호 2주기 하루 전인 4월 15일, 가톨릭 청년회관에서 연 '세월호 가족과 사회복지사의 만남' 영상입니다. - 사진
2016.04.16 -
[기자회견] 5천억 없어 매년 4조원씩 쓴다니... 어린이병원비연대 공식 출범
58개 어린이, 복지 시민단체가 모인 (이하 ‘어린이병원비연대’)가 오늘(2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어린이병원비연대는 백혈병 등 소아암, 심장병과 같은 질병으로 고통을 받는 어린이를 위해 더 이상 모금이나 사보험에 의존하지 말고 국가와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지자고 제안했다.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이날 기자회견은 오건호 어린이병원비연대 공동대표(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참여단체 대표자들과 국회의원들의 발언, 영상 상영,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이명묵 어린이병원비 집행위원장(세상을바꾸는사회복지사 대표)은 “국민운동을 통해 어린이 병원비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며 오늘부터 이러한 운동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이어 정진후 정의당 원내대표는 “교육을 의무교육으로 한것처럼 어린이..
2016.02.02 -
[복지국가 촛불] 따끈한 호빵과 새해 소망, 제35차
따끈한 호빵과 삶은 계란을 나눠 먹으며 시작한 새해 첫 '복지국가 만들기 시민 촛불' 서른 다섯번째 촛불을 지난 1월 29일 저녁, 청계광장 들머리에서 밝혔습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누리과정 예산, 어린이 병원비 이야기와 함께 참여한 단체별로 올해 계획과 소망을 나누었습니다. 회계사, 떡집 사장, 풋풋한 새내기 사회복지사 등 어느 때보다 다양한 시민들이 함께했습니다. - 사진
2016.01.31 -
[만복라디오] Se3.5 제41회. 급성 혈소판감소증과 어린이 병원비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어린이병원비 국가보장, 1부] 김전호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시민위원장 출연 첫 원정 녹음, 서울시사회복사협회에서~~ 도봉구 인강재단 사태, 어디까지 왔나 '시민위원회'는 뭐 하는 곳? 군인보다 더 많은 70만 사회복지사 시대, 양적 팽창의 그림자 사회복지사, 너무 쉽게 생각하지 말아야 사회복지사 단체서 복지 정책까지 아이들 병원비 도대체 얼마나 필요하길래 방송국이나 복지단체서 하는 모금만으로 해결 안되나? 급성 혈소판감소증 내 아이, 혈소판 수치따라 국민건강보험 적용안돼 고스란히 부모에게 큰 부담, 어린이 사보험 따로 들어야 할까?
2016.01.30 -
[토론회] 아이 병원비로 18억? 어린이 병원비 현황과 해결 방안
연간 5천억원이면 아이들 입원비는 국가가 모두 책임질 수 있습니다. 소아암, 백혈병과 같은 4대 중중질환 입원비는 6백억원이면 가능합니다. 그런데도 연말이면 아이들 병원비 모금 방송을 아직도 접하게 됩니다. 건강보험 누적흑자 16조원중에 극히 일부만 쓰면 되는데도 말이죠.아니면 우리나라 국민들이 연간 어린이 사보험에 붓고 있는 돈 4조원중에 아주 조금만 건강보험에 써도 가능한 일입니다. '어린이 병원비 국가보장 추진연대'가 지난 12월 1일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교육장에서 연 토론회. 김종명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의료팀장(가정의학과 전문의)의 주제 발표에 이어 이명묵 세상을바꾸는사회복지사 대표 등 참여자들의 토론이 이어집니다. 1부. 주제발표 - 김종명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의료팀장 (가정의학과 전문의) 2부. ..
2015.12.03 -
'내 복지국가의 봄' 27차 복지국가 시민촛불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고향의 봄 노랫말입니다. 스물 일곱번째 맞은 '복지국가 만들기 시민촛불'은 '내 복지국가의 봄'을 주제로 저마다 꿈꾸는 복지국가의 따뜻한 봄날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고향의 봄이 과거 어린 시절 고향에서 뛰놀던 때를 그리워하는 것이라면, '내 복지국가의 봄'은 우리가 만들어갈 따뜻한 복지국가의 봄을 그려보는 것이었습니다. 고현종 노년유니온 사무처장의 사회로 최창우 내가만드는복지국가(내만복) 공동운영위원장의 '안전한 복지국가'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했습니다. 세월호 참사로 시민들이 안전한 나라에 대한 열망이 커졌습니다. 이영희 사회민주주의센터 집행위원장 발언에 이어 노후실손의료보험과 노후 건강보장에 대해 김종명 내만복 건강보험하나로 팀장이, 4월 건강보험료 폭탄?의 실체에 대..
2015.04.24 -
[알림] 복지국가 봄날 이야기 두번째 - 제27차 복지국가 만들기 시민 촛불
복지국가 촛불을 함께 켜 주세요~~ 스물 일곱번째 맞는 '복지국가 만들기' 시민 촛불 문화제를 오는 4월 24일(금) 저녁 7시 30분, 청계광장 들머리에서 엽니다. 이번에도 내가만드는복지국가가 주관으로 '복지국가 봄날 이야기' 두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달 이소선 합창단의 화려한 무대에 이어 혼성 듀오 이 새로운 노래로 신나는 무대를 연출합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15.04.05 -
[만복TV] 4기 복지국가 청년캠프서 오건호 위원장 복지국가 전망 강연
올해로 4기째를 맞는 가 지난 24일 주말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교육장에서 열렸다. 내가만드는복지국가와 세상을바꾸는사회복지사가 공동 주관하는 캠프 첫 날, 마지막 강연은 오건호 공동운영위원장이 맡았다. 오 위원장은 지난 2010년 무상급식을 계기로 시작된 보편복지 운동이 지난 해까지 1단계를 마감하고 올해부터 2단계에 들어섰다고 설명했다. 1단계가 급식, 보육, 기초연금 등 사회복지서비스를 중심으로 보편복지 담론이 확대되는 시기였다면 2단계는 이러한 담론을 잘 지키면서도 선별복지, 보수진영으로부터 무상복지 공격을 잘 막아내야 한다는 얘기다. 이러한 공격은 연말정산 논란을 계기로 더 거세질 것으로 보았다. 그럴수록 사회서비스의 질을 담보하면서도 사회복지세로 대표하는 '증세 정치'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해야한..
2015.01.25 -
[알림] 손에 잡히는 복지국가의 길! - 연속 기획 강좌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연속 기획 강좌! 내가만드는 복지국가,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시민과함께꿈꾸는복지공동체, 사회복지책마을이 공동주최하는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강좌가 지난 5월 17일 시작됐다. 첫 강좌 ‘복지국가와 유토피아’를 맡은 홍기빈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소장은 스웨덴 복지국가 건설과정을 설명하면서 국민들이 꿈을 꾸었던 ‘잠정적 유토피아’ 개념을 소개했다. 경제학을 공부한 홍소장은 복지국가를 ‘사람들에게 선택의 자유를 극대화하는 사회’로 정의하며 복지국가가 사람들에게 시혜를 베푸는 사회가 아니라 산업사회가 존재하기 필수적인 사회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강연 이후 약 80명의 수강생들은 ‘잠정적 유토피아의 의미’, ‘보편복지와 취약계층 복지의 관계’ 등을 중심으로 진지하게 질의 토론을 벌였다...
2012.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