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명 가정의학과 전문의(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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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국가 촛불] 어린이 병원비 특집
서른 일곱번째 맞는 '복지국가 촛불'은 주관으로 열었습니다.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세상을바꾸는사회복지사,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등 58개 아동, 복지 단체가 함께하고 있는 도 이달부터 복지국가 촛불에 함께합니다. 유진선 내만복 회원의 사회로 김종명 내만복 건강보험하나로 팀장이 어린이병원비 주제로 강연을 했습니다. 이동식 스크린을 설치한 거리 강연은 복지국가 촛불에서 처음 시도해 보았습니다. 허학범, 김대근 노래하는 사회복지사의 아름다운 노래와 함께 생생한 현장을 로 만나보세요. - 사진 ; 이영희 어린이병원비연대 공동대표, 류성원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팀장
2016.03.26 -
[만복라디오] Se3.5 제42회. 한달 껌값 470원이면 어린이 병원비 모두 해결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어린이 병원비 국가보장, 2부] 어린이 병원비 부담때문에 연간 어린이 사보험에 5조원(0~20세) 쓴다 껌값 한달 470원이면 어린이 병원비 해결 아동, 복지 58개 단체 모였다! 2번엔 2거하자, 2월 2일 어린이병원비연대 출범 연대 출범을 위해 산파역 자처한 김전호 준비위원장 이전에도 늘 새로운 기관, 문 여는일 도맡아 하는 '오픈 전문가' 사회복지 경력 15년 김위원장, "어디가서 말도 못 꺼내..." 가장 열악하다는 지역아동센터, 어떨 때는 선생님이 아이 병원비 대신 내기도
2016.02.03 -
[논평] 실손보험료 폭등, 근본 대책 세워야
국민건강보험 보장성 확대해 실손보험 설 자리 없애야 올해 실손의료보험료가 또다시 대폭 인상되어 가입자들을 경악케 하고 있다. 보험사들은 평균 20%이상 보험료를 인상하였고, 심지어 44.8%까지 인상한 보험사도 있다. 24%의 보험료를 인상한 H보험사의 경우 40세 남성은 기존에 월 12,167원이었지만, 올해부터는 15,101원으로 2,934원이 올랐다. 가히 폭탄 수준이다. 보험료 대폭 인상은 이미 예견되었었다. 지난해 금융위원회는 표준약관제도와 보험료 인상 규제를 폐지하였다. 박근혜 정부가 보험사에게 전해 준 큰 선물이다. 실손의료보험료는 갱신할때마다 인상폭이 놀라울 정도다. 실손의료보험이 본격적으로 도입된 것은 2007년이었다. 당시에는 40세 남성기준으로 보험료가 8,000원 수준이었다. 올해는..
2016.02.03 -
[교육방송] 공개 수배,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혁안
실종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혁안'을 공개 수배합니다. 꼭 좀 찾아주세요^^ 1년동안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건강보험료 민원이 5천만건에 달합니다. 그만큼 국민들의 불만이 큽니다. 이를 바로잡고자 지난해 이맘때쯤 청와대로 들어간 개혁안이 완전 실종됐습니다. 너무나 복잡한 건강보험료 부과방식을 쉽게 이해하고, 바람직한 개혁 방안을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교육방송으로 만나보세요^^ - 사진
2016.01.03 -
[기자회견] 건강보험료 개편안 실종신고, 유력한 용의자는...
"건강보험료 개편안, 실종 신고라도 해야할 판" 정진후 정의당 원내대표는 지난 22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개편안 실종 사태의 유력한 용의자로 정부와 새누리당을 지목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소득 중심 건강보험료 부과 기준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이날 발의했습니다. 김종명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건강보험하나로팀장은 법안 내용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기자회견에 앞서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참여연대, 노년유니온, 전국유통상인연합회 등 복지, 직장가입자 당사자 단체 등이 법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 사진
2015.12.24 -
[토론회] 아이 병원비로 18억? 어린이 병원비 현황과 해결 방안
연간 5천억원이면 아이들 입원비는 국가가 모두 책임질 수 있습니다. 소아암, 백혈병과 같은 4대 중중질환 입원비는 6백억원이면 가능합니다. 그런데도 연말이면 아이들 병원비 모금 방송을 아직도 접하게 됩니다. 건강보험 누적흑자 16조원중에 극히 일부만 쓰면 되는데도 말이죠.아니면 우리나라 국민들이 연간 어린이 사보험에 붓고 있는 돈 4조원중에 아주 조금만 건강보험에 써도 가능한 일입니다. '어린이 병원비 국가보장 추진연대'가 지난 12월 1일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교육장에서 연 토론회. 김종명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의료팀장(가정의학과 전문의)의 주제 발표에 이어 이명묵 세상을바꾸는사회복지사 대표 등 참여자들의 토론이 이어집니다. 1부. 주제발표 - 김종명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의료팀장 (가정의학과 전문의) 2부. ..
2015.12.03 -
[논평] 실손보험료 폭등 초래할 보험산업 로드맵
실손보험료 폭등 초래할 보험산업 로드맵 어제 19일 금융위원회가 보험산업 규제를 대거 폐지하는 내용의 보험산업 경쟁력 강화 로드맵을 발표했다. 다양한 보험상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표준약관제도를 폐지하고, 보험사가 보험료도 자율적으로 결정해 보험상품의 질적 경쟁을 제고하겠다는 취지이다. 그러나 이번 정부의 조치로 당장 실손의료보험 등에서 보험료가 대폭 인상되는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보험사가 위험률 조정한도를 내년부터 폐지하겠다고 한다. 실손의료보험의 경우 단계적으로 내년에는 30%, 내후년 35%로 완화하고 그 이후엔 폐지할 예정이다. 당장 내년엔 30%, 내후년엔 35%까지 보험료를 인상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지금도 실손의료보험의 보험료는 갱신할 때마다 폭등하고 있는데 이를 더욱 부채질하는..
2015.10.20 -
[교육방송] 김종명의 건강보험하나로 제4강. 사보험대신 건강보험하나로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교육방송, '김종명의 건강보험하나로' 어느덧 마지막 강의네요. 지난 1~3강에서 사보험에 가입할 수 밖에 없는 우리나라 의료 현실, 민간 의료보험과 국민건강보험을 면밀히 비교해 보았습니다. 과연 우리의 선택은 무엇이어야 할까요? 마지막 4강에서 드디어 밝혀집니다. 많은 시청과 공유바랍니다. - 지난 강의 다시 보기.
2015.09.30 -
[교육방송] 김종명의 건강보험하나로 제3강. 국민건강보험과 민간의료보험 비교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교육방송 '김종명의 건강보험하나로' 제3강. 국민건강보험과 민간의료보험의 꼼꼼한 분석! 과연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보험은 어떤 보험일까요? 또 보험사는 우리가 낸 보험료 중 얼마나 보험금으로 돌려주고 있는 걸까요? 김종명 건강보험하나로 팀장(가정의학과 전문의)의 강의를 딱 30분만 보시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습니다. - 지난 1, 2강 다시 보기
2015.09.06 -
[교육방송] 김종명의 건강보험하나로 2강 민간의료보험의 이해
보험설계사도 울고 가는 현직 의사의 보험이야기. '김종명의 건강보험하나로' 제2강. 민간의료보험의 이해 암보험, 실손의료보험 들고 나니 병원비 걱정이 사라졌나요? 또 정작 병원비를 주로 쓰는 노후까지 이 보험을 유지할 수나 있을까요? 그런다고 해도 만약 암에 걸려 받게 될 보험금은 내가 낸 보험료보다 많을까요? 딱 30분만 이 방송을 보시면 다 아실 수 있습니다. - 지난 1강. '사보험 강요하는 사회' 다시 보기
2015.08.23 -
[교육방송] 김종명의 건강보험하나로 1강. 사보험 강요하는 사회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교육방송, '건강보험하나로편' 김종명 건강보험하나로팀장 (가정의학과 전문의)이 의료비 보장 목적 사보험을 파헤치고 의료비 불안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합니다. 연속 4개의 강의로 만나겠습니다. - 1강. 사보험을 강요하는 사회 - 2강. 민간의료보험험의 실체 - 3강. 건강보험과 민간의료보험 - 4강. 건강보험하나로 1강부터 함께 보시죠.
2015.08.15 -
[만복TV] 메르스가 우리에게 남긴 것들
중동호흡기 증후근(메르스) 확산으로 온 나라가 몸살을 앓았다. 메르스 종식 선언을 앞두고 메르스 감염 확산 원인부터 제2의 메르스를 막기 위해 우리에게 남은 과제들을 짚어 봤다. 안전사회시민연대 주최로 김종명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건강보험하나로팀장(가정의학과 전문의) 강의와 간담회를 가졌다. 한편 지난 주 안전사회시민연대 등은 메르스 대응에 무능하고 무책임하고 반성도 하지 않는 정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문형표 복지부장관 등 책임자 해임과 제2. 제3의 메르스 사태를 막기위한 정부의 종합대책 수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 사진 -
201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