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만복 활동(아카이빙용)/만복미디어(411)
-
[복지국가를 만드는 사람들] 시즌2 제9회. 세밧사상 수상자 김윤영을 찾아서~
얼마 전 심사가 까다롭기로 소문난 제3회 세밧사상 -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상을 받은 김윤영 빈곤사회연대 사무국장을 만나 숨은 수상 비결을 들어 봅니다. 수상 소감과 함께 지난 10년 동안 가난한 이들과 함께 가난과 싸워 온 이야기, 잊지 못할 순간, 활동가로서 지치지 않는 비결 등을 영상으로 직접 만나 보세요~~
2019.08.04 -
[복지국가를 만드는 사람들] 시즌2 제8회. 성남시 어린이병원비 100만원 상한제 짚어 보기
이달부터 시행한 성남시 '어린이병원비 100만원 상한제'의 의미와 보완해야 할 과제를 김종명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운영위원장(가정의학과 전문의)에게 자세히 들어 봅니다.
2019.07.21 -
[복지국가 촛불] 세밧사 7주년, 제3회 세밧사상 시상식 - 69차
무더위가 깊어가는 여름 밤, 69차 복지국가 촛불 문화제는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 7주년 생일잔치로 열었습니다.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클랑클랑 합창단'의 아름다운 합창과 함께 세번째 맞는 '세밧사상' 시상식도 있었는데요, 영광의 주인공은 누구였을까요? 영상으로 만나 보세요~~ - 사진
2019.07.14 -
[복지국가를 만드는 사람들] 시즌2 제7회. 사회복지사와 사회북 Book 지사
'사회북지사' 들어 보셨나요? 책을 좋아하는 전재일, 신철민 사회복지사를 만나 책 읽기와 함께 파주 '사회복지책마을'에서 여는 '사회북 Book 지사 북 콘서트' 이야기를 들어 봅니다.
2019.06.22 -
[복지국가를 만드는 사람들] 시즌2 제6회. 기생충과 반지하, 그리고 주거복지
영화 기생충에서 송강호 가족이 살고 있는 반지하, 그 반지하 방으로 알아보는 우리나라 주거 현실과 주거복지, 주거권 이야기를 최창우 집걱정없는세상 대표를 만나 자세히 들어 봅니다. - 사진
2019.06.14 -
[복지국가 촛불] 줬다 뺏는 기초연금 위헌 촉구, 68차
5월의 마지막 밤, 여느 때와 달리 '복지국가 촛불'을 헌법재판소에서 밝혔습니다. 지난 2017년 겨울 '줬다 뺏는 기초연금' 문제로 헌법 소원을 청구했는데요, 아직 결론이 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를 촉구하는 전국의 사회복지사와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모였습니다. 복지 현장에서 직접 목격한 '줬다 뺏는 기초연금'의 다양한 문제를 나누며 빨리 위헌 결정이 나오기를 바랬습니다. - 사진 : 윤호석 사회복지사 외
2019.06.02 -
[복지국가를 만드는 사람들] 시즌2 제5회. 시간을 달리는 여인과 노인 복지
37년 몸담은 대학 도서관 은퇴 후 하루 하루를 규칙적으로, 여느 청년보다 바쁘게 사는 '시간을 달리는 여인' 정애자씨, 그녀의 에너지 넘치는 삶의 비결과 함께 노인복지, 주거복지 등 우리나라 복지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눠 봅니다.
2019.05.11 -
[복지국가를 만드는 사람들] 시즌2 제4회. 교육이 복지를 만났을 때, 교육복지센터가 궁금해
서울시 24개 자치구마다 있다는 교육복지센터, 어떤 곳일까요? 또 교육과 복지가 만나면 무슨일이 생길까요? 김미정 도봉교육복지센터장을 만나 자세히 들어 봅니다.
2019.04.28 -
[복지국가를 만드는 사람들] 시즌2 제3회. 노인연령 기준, 올리지 마!
최근 노인연령 기준을 올려야 한다는 여론이 뜨겁습니다. 복지 재정을 절감하자는 데서 출발한 노인 기준, 과연 올리는 게 가능할지 또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고현종 노년유니온 사무처장을 만나 들어봤습니다. - 사진
2019.04.17 -
[복지국가 촛불] 복지국가의 봄이 오면... 67차
포용국가에 봄이 온 걸까요? 또 복지국가의 봄이 오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봄이 올 때가 되었지만, 아직 봄이 오지 않은 듯한 3월의 마지막 금요일 밤, 청계광장 들머리에서 내만복 주관으로 연 복지국가 촛불을 만나 보세요~ 노래를 찾는 사람들의 문진오, 청년 가수 안혜련 출연. - 사진
2019.03.31 -
[복지국가를 만드는 사람들] 시즌2 제2회.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어떤 문제가
천막농성 현장을 찾아서...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그런데 장애인과 사회복지 노동자들이 서울시청 앞에서 천막을 치고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보이는 라디오 진행자 양혜정씨가 직접 현장을 찾아 만나봤습니다. - 사진
2019.03.29 -
[기자회견] 극한노인, 기초연금 청와대 행진
3월 25일 낮, 100여 명의 '극한 노인'들이 폐지를 수레에 가득 싣고서 '줬다 뺏는 기초연금' 해결을 촉구하며 경복궁에서부터 청와대까지 행진했습니다. 기초연금은 다음 달부터 30만원으로 오릅니다. 행진을 마치고 청와대 앞에 다달은 어르신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라는 요구서를 청와대 측에 전달했습니다. 폐지 리어카 끌고 청와대까지 행진한 이유를 아는가? 문재인인 대통령은 ‘줬다 뺏는 기초연금’ 해결하라! 기초연금 30만원 시대가 열린다. 정부는 다음 달 4월부터 소득 하위 20%에 속하는 150만 명 노인에게 기초연금을 기존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 지급한다.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정책이 빈곤노인계층까지는 미치지 못하는 맹점을 풀기 위한 조치이다. 하지만 이는 기초생활수급 노인 40만명에게는 아..
2019.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