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밧사(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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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TV] 줬다뺏는 기초연금 100인 인터뷰, 2차
빈곤노인기초연금보장연대는 2014년 7월 이후 지속적으로 줬다뺏는기초연금 개정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700만 노인이 살고 있는 대한민국은 OECD 국가 중 노인빈곤율이 1위의 삶은 변화가 없고 정작 한국에서 가장 빈곤한 노인들은 생계급여에서 기초연금을 삭감 당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방법의 하나로, 복지계 유명인사(정계, 지역의 사회적 지도자)를 비롯해 초년 사회복지사, 백수까지 100명의 인터뷰로 줬다뺏는 기초연금 문제 해결을 위한 목소리를 모아 봅니다.
2018.11.09 -
[복지국가를 만드는 사람들] 제41회. 세상을 바꾸는 중심에 서다. 김혜미 세밧사 간사
내가만드는복지국가 팟캐스트 라디오 방송 활동한 지 딱 1년 된 김혜미 세상을바꾸는사회복지사 간사 출연. 까다로웠던 세밧사 간사 선발, 공고 기간만 1년 넘어 지난 1년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공부와 사회운동 병행하는 어려운 점과 걱정하는 친구들? 사회복지사가 사회운동가가 되는 과정, 석사 논문 주제이기도 세상을 바꾸는 중심에 서다, 하지만 '모두 까기'는 경계 실시간으로 페이스북에 올라 온 질문과 답변 공개 ‘줬다 뺏는 기초연금’ 국민청원, 기대에 미치지 못해 아쉬웠다. 노벨상, 막사이사이상? 청년 김혜미의 꿈. - 유투브서 듣기
2018.11.04 -
[만복TV] 줬다뺏는 기초연금 100인 인터뷰, 1차
빈곤노인기초연금보장연대는 2014년 7월 이후 지속적으로 줬다뺏는기초연금 개정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700만 노인이 살고 있는 대한민국은 OECD 국가 중 노인빈곤율이 1위의 삶은 변화가 없고 정작 한국에서 가장 빈곤한 노인들은 생계급여에서 기초연금을 삭감 당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방법의 하나로, 복지계 유명인사(정계, 지역의 사회적 지도자)를 비롯해 초년 사회복지사, 백수까지 100명의 인터뷰로 줬다뺏는 기초연금 문제 해결을 위한 목소리를 모아 봅니다.
2018.10.28 -
유투버 사회복지사 되는 길!
제법 날씨가 쌀쌀했던 주말 오후, 유투버를 꿈꾸는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유익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유투브에 자신의 영상을 공유해 세상과 소통하고 싶은 사회복지사들이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교육장에 모였습니다. 먼저 유투브에서 '생각많은 둘째언니'라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장혜영씨가 자신만의 비결을 소개했습니다. 자신의 독특한 생각, 장애를 갖고 있는 동생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로 유투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유투버 입니다. 그녀는 개성, 소통, 그리고 시간을 두고 꾸준히 하는 활동을 인기 유투버가 될 수 있는 비결로 꼽았습니다. 이어 참여자들은 인기 유투버가 되기 위한 즉석 실습을 했습니다. '줬다 뺏는 기초연금' 문제 해결을 위한 자신만의 생각을 서로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바로 유투브에 올려 보았습니다. ..
2018.10.14 -
[만복TV] 오해로 풀어보는 복지포럼 1탄
오해로 풀어보는 복지, 권리, 분권, 협치 지난 20일 오후 정동 프란치스꼬 교회회관에서 뜻 깊은 행사가 있었습니다.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서울복지시민연대, 일촌공동체, 인천평화복지연대, 희망나눔동작네트워크 등 풀뿌리 복지 5개 단체가 모여 복지 포럼을 열었습니다. 이날은 일촌공동체가 10주년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평일 낮인데도 100명 가까운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시민들이 비교적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복지 주체와 권리, 지방 분권, 보편적 복지의 인식을 새로운 관점에서 고민해 보는 자리였습니다. 또 문재인 정부에서 이러한 인식들을 어떻게 확장해 나갈지 토론했습니다. 이명묵 대표의 진행으로 강상준 서울복지시민연대 사무국장, 신진영 인천평화복지연대 협동처장, 오건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위원장이 각각 ..
2018.04.21 -
[복지국가를 만드는 사람들] 제24회. 스웨덴 가 봤니? 박종규 특파원
내가만드는복지국가 팟캐스트 라디오 방송 자비 털어 스웨덴 다녀온 훈남 사회복지사 특파원, 박종규 출연! 복지국가 로망, 한 달 스웨덴 체류 비용은 얼마? 스톡홀롬 시내에는 자동차가 별로 없다 복지도 궁금하지만, 관광객도 많아 보통 아이를 3~4명 낳는다고? 스웨덴의 보육과 교육 정말 살 만한 곳일까? 인종 차별에 대한 자세 스웨덴에도 노숙인 많아... 구걸 금지법? 큰 저택을 공공주택으로, 실업은 부끄러운 일 아냐 간호사 소득세가 35%, 세금 진짜 많이 내고 있나 연간 의료비 본인부담 상한은 20만원 단, 규칙에 엄격한 사회, 뉴스 헤드라인 국제 소식부터 외국인 노동자에게 저임금을 주면 자국민 일자리가 없어진다고 스웨덴 국민들의 여유있는 표정은 어디서 오나? 스웨덴 이민자들이 한국에 희망 있다고 말하는..
2018.01.01 -
[복지국가를 만드는 사람들] 제21회. 장애인 특수교육과 장애인 복지의 연결 고리, 김예리 박사
내가만드는복지국가 팟캐스트 라디오 방송 대학 3학년 때 중증장애인 생활시설 자원봉사 계기로, 장애인 복지관 거쳐 장애인 특수교육 박사학위까지, 김예리 박사 출연! 우수학위 논문상 수상, 늦은 나이에 공부 잘 하는 비법 우리나라 장애인 분리교육과 통합교육, 어느 쪽이 더 많을까? 다른 나라와 비교한 우리나라 특수교육 수준은... 학령기 장애아동 특수교육, 성인 장애인 복지, 그리고 복지국가 연결 고리 강서구 특수학교 사태, 장애인 복지계와 특수교육계는 왜 잠잠했나 여전히 멀기만 한 장애인 인식 개선 장애인 복지 현장 종사자간 전문성 격차 해소법 장애인 특수교육, 얼마나 변화를 가져오길래...?!
2017.11.10 -
[복지국가 촛불] 추석맞이 양심 기초연금. 53차
추석을 맞아 어르신께 '양심 기초연금'을 드렸습니다! 정부에서 기초생활수급 노인들에게 주지 않는 '줬다 뺏는 기초연금' 대신 양심 기초연금입니다. 53번째 '복지국가 촛불'은 추수하는 마음으로 어린이병원비 국가보장, 줬다 뺏는 기초연금 등 그간 있었던 일들을 돌아 보았습니다. 또 하루 아침에 문 닫을 위기에 놓인 화성시 '무한돌봄 북부네트워크' 이야기, 김성천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학생들도 만나 보았습니다. - 사진
2017.10.02 -
[알림] 세밧사 4주년, 제41차 복지국가 촛불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밤, 청계광장 들머리에서 여는 '복지국가 만들기, 시민 촛불 문화제' 이 달은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세밧사) 4주년 기념으로 촛불을 듭니다. 세밧사에서는 복지 시민들로부터 미리 4주년 축하 영상을 모아 선보일 예정입니다. 내가만드는복지국가 회원님, 복지국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7월 29일(금) 밤 8시 / 청계광장 들머리
201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