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국가를 만드는 사람들] 제24회. 스웨덴 가 봤니? 박종규 특파원

2018. 1. 1. 21:55내만복 활동(아카이빙용)/만복미디어





내가만드는복지국가 팟캐스트 라디오 방송




자비 털어 스웨덴 다녀온 훈남 사회복지사 특파원, 박종규 출연!

복지국가 로망, 한 달 스웨덴 체류 비용은 얼마?

스톡홀롬 시내에는 자동차가 별로 없다

복지도 궁금하지만, 관광객도 많아

보통 아이를 3~4명 낳는다고? 스웨덴의 보육과 교육


정말 살 만한 곳일까? 인종 차별에 대한 자세

스웨덴에도 노숙인 많아... 구걸 금지법?

큰 저택을 공공주택으로, 실업은 부끄러운 일 아냐

간호사 소득세가 35%, 세금 진짜 많이 내고 있나

연간 의료비 본인부담 상한은 20만원


단, 규칙에 엄격한 사회, 뉴스 헤드라인 국제 소식부터

외국인 노동자에게 저임금을 주면 자국민 일자리가 없어진다고

스웨덴 국민들의 여유있는 표정은 어디서 오나?

스웨덴 이민자들이 한국에 희망 있다고 말하는 이유


최근 정부에서 연금보험 가입하라고 홍보를...

고령화, 난민 문제는 스웨덴도 숙제


퀴즈) 함께 걷는 아이들의 어린이 오케스트라 이름은?



<방송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