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국가를 만드는 사람들] 제26회. 귀족 노점? 도 넘은 편견과 혐오, 창동역 노점상

2018. 1. 26. 16:14내만복 활동(아카이빙용)/만복미디어




내가만드는복지국가 팟캐스트 라디오 방송





김성은 전국노점상총연합 북서부지역 사무차장 출연


석달 째 중단된 도봉구 창동역 노점상 개선 사업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데, 석달 동안 장사 못 해

상생 협약 지키지 않는 도봉구청, 또 인근 주민들 반대하는 까닭은...?


귀족 노점? 기업형 노점 소문의 실체는?

형님, 동생하던 단골 이웃들, 돌변해 도 넘은 노점 혐오 발언, 각목으로 얼굴 때리기 까지

노점상도 욕하고 때리면 아파요, 노점 가족들도 상처를... 

노점상은 과연 세금을 안 내고 있나?

창동역 갈등으로 마을이 해체돼


드라마 단골 소재, 정치인 단골 코스 노점상, 그 이면 고통과 탄압은 외면.

노점상은 무조건 가난해야는가? 

외국의 노점 상생 사례, 노점이 죽으면 거리도 죽는다

노점 하고 싶어 하나? 노점상의 목표도 노점 없는 복지국가


줬다 뺏는 기초연금 청와대 국민청원, 조금만 더 힘을...!



<방송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