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 거리 서명] 12번째 사회복지세 거리 서명, 창동역에서
2013. 12. 8. 22:58ㆍ내만복 자료(아카이빙용)/내만복 사진
사회복지세 도입을 위한 시민 서명이 12번째를 맞았습니다.
지난 주말(7일) 오후 지하철 4호선 창동역에 어김 없이 '복순이'가 나타났습니다.
복순이는 오전에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사무실에서 <만복라디오> 녹음을 마치고 사회복지세 서명까지 바쁜 하루였습니다.
날씨가 많이 풀려 오가는 시민들이 많았고, 아이들에게 복순이와 '사회복지세 풍선'은 여전히 큰 인기였습니다.
매주 주말 오후, 사회복지세로 시민을 만나는 자리에 회원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사회복지세 서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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