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 전격 인터뷰] 복지서 소외된 빈곤 청년층…'청년수당'도?
2019. 11. 1. 13:47ㆍ내만복 활동(아카이빙용)/언론 기고
【앵커】
서울시와 경기도.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해 '청년 수당'을 주고 있는데요, 선별 복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오건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위원장과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1】'경기 역점 정책' 청년기본소득 반응과 평가는
【질문2】서울 '청년수당' VS 경기 '청년기본소득'…비교는
【질문3】"일부 지원금 유흥비 등 엉뚱한 곳 사용" 지적은
【질문4】"기초생활급여·청년기본소득 동시 수급 불가"
【질문5】"빈곤 청년층, 오히려 복지서 소외…개선해야"
【질문6】'청년 구직 능력 향상·지원' 취지 부각 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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