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우(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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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국가를 만드는 사람들] 내만복 선거 특집 - 오건호, 최창우 투톱 왜 또...
내가만드는복지국가 팟캐스트 라디오 방송 내만복 선출직 임원 선거 특집 방송 오건호, 최창우 공동운영위원장 후보 출연 내만복 5년 그동안 뭐했나? 그리고 다시 출마한 이유는? 구관이 명관, 밑거름론 설파 광주 내려간 양혜정 진행자, 고속도로 전화 연결해 날카로운 질문 생생한 역사의 현장 보다는 꾸며진 박물관 같았던 5.18 현장 팟캐스트 시사/정치 분야 50위 진입하면 해외 공개방송, 파격적 공약 문재인 정부와 관계 설정, 어떻게? 협력과 비판의 수위조절은... 내만복 조직 안정화, 소모임, 청년 활동가 키우고 싶어 도대체 쉴 때는 뭐하고 지내나? 두 사람의 취미, 또 추천 도서까지 - 사진
2017.05.21 -
[내만복학교] 종합반 수강생 모집
“복지국가 이해: 국가론에서 전략까지” 복지국가를 이해하는 핵심 주제를 엄선한 ‘종합반’입니다. 국가론에서 복지원리, 의료와 연금, 조세, 전략까지 미래 복지국가를 함께 공부하고 꿈꿉시다. 내가만드는복지국가와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한국장애인인권포럼이 함께 주최합니다. * 신청하기 --> https://goo.gl/forms/DEy4MkyiUM21kQmv1
2017.05.17 -
[알림] 내만복 선출직 임원선거 후보자 공고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선출직 임원 선거 후보자로 등록하였기에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2017년 5월 16일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선거관리위원장 이건범 (직인생략)
2017.05.17 -
[오마이뉴스] 투표 전날까지 '세입자' 얘기는 없었다
대선 정국에서 실종된 세입자 공약... '계속주거권'이 절실하다 _ 최창우 집걱정없는세상 대표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운영위원장) 내가 이번 대선 과정에서 가장 아쉽게 생각하는 건 주거 문제다. 쟁점이 되기는커녕 아예 자취를 감췄다. 주거문제만큼 사람의 삶에서 중요한 게 또 있나? 물론 다르게 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주거가 삶의 기본"이라는 말엔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우리 조상들의 꿈이 "이밥에 기와집"이라거나 "등 따시고 배 부르는 삶"을 소망한 건 다 이유가 있다. 집을 빼놓고 사람의 삶을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서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사람들은 줄잡아 2300만 명이다. 집이 없어 독립하지 못하는 사람, 결혼적령기에 있거나 적령기를 앞두고 있는 사람, 각종 시설에 거주하는..
2017.05.14 -
[내만복학교] 종합반 모집: '내가만드는 복지국가학교'로 오세요~
내가만드는복지국가가 '복지국가학교'를 엽니다. * 수강료 (2월 종합반) 입금 계좌 ; 국민은행 815601-04-112337 (내가만드는복지국가)
2017.01.07 -
[보고] 2016 내만복, 올 한해 뭐 했나? 웃음 가득 송년회
내가만드는복지국가의 올 한해를 돌아보고, 새해 소망을 나누는 송년회를 가졌습니다. 지난 22일 저녁, 정치발전소에서 20대 대학생부터 70대 어르신 회원까지 웃음이 가득한 자리였습니다. 송년회는 최창우 공동위원장의 인사로 시작했습니다. 내만복 활동 주요 장면을 담은 3분 영상을 보고 공로상, 감투상, 연대상 수상자를 퀴즈로 맞춰 보았습니다. 공로상은 유동호 회원, 감투상은 홍순탁 회원, 연대상은 김병국 노년유니온 부위원장이 각각 받았습니다. 이어서 노래하는 사회복지사 김대근씨와 함께 노래를 불렀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원들의 이름을 적은 종이를 뽑아 돌아가며 올 한해 있었던 일, 새해 소망과 내만복에 바라는 마음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한해 동안 회원님, 복지국가 시민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함께..
2016.12.23 -
최창우 공동위원장, 추석 맞아 광화문 농성장 찾아
최창우 공동위원장이 지난 13일 저녁 추석 연휴를 맞아 광화문역사 농성장을 찾았습니다. 4년여 전 장애인 남매가 불이 난 공동주택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참사를 당한 이래 장애인과 활동가들이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 폐지를 요구하며 천막 농성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날은 4년을 넘어 1,485일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정성철 정책국장이 최 위원장 일행을 반갑게 맞아 농성장을 둘러본 후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를 담은 영상을 함께 보았습니다. 윤지민 사무국장이 함께 해 현장에서 한 장애인의 즉석 주거 상담도 이뤄졌습니다. 농성장을 지키는 은 농성 4년을 맞아, 연대 단체들이 농성장을 찾아 간담회를 갖고 농성의 의미를 함께 나누도록 하고 있습니다.
2016.09.17 -
세월호 특조위 활동 보장하라! 내만복 등 복지시민단체 공동 기자회견
경기복지시민연대,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서울복지시민연대,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시민위원회,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 등 5개 복지단체가 지난 5일 세월호 특조위원들이 단식농성을 하고 있는 광화문 광장을 방문하여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은 국회와 정부에 세월호 특조위의 활동보장을 위해 적극 나서라는 의미와 함께 특조위의 활동을 지켜내고자 하는 위원들의 노력에 지지를 보내고 연대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참석자들은 특조위의 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걸 알고, 이를 시민들에게 알려나가 향후 특조위의 활동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폭염 경보가 내린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내만복에서는 최창우, 오건호 공동위원장과 홍순탁 정책위원이 기자회견에 함께 했습니다. _ 글/사진 ; 서울복지시..
2016.08.06 -
[내만복 칼럼] "2년마다 강제 이사, 반사회적인 인권 범죄"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내가 바라는 주거 공약 최창우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공동운영위원장 대한민국에 주거권은 있는가? 세입자들이 우리 사회에 이 질문을 던진 지 오래되었다. 주거권이 보장되지 않아서 많은 사람이 고통의 수렁 속에 빠져 있다. 며칠 전 한 신문에 나온 이야기다. 한국 기자가 독일 세입자에게 한국에는 2년마다 이사 가야 하는 법이 있다고 했더니 "2년마다 이사 가는 건 반사회적인 범죄"라고 말하더란다. 나는 2년마다 이사 가는 규정을 두고 있는 주택 임대차 보호법은 '주거 악법'이라고 본다. 임차인 보호법이 아니라 임대인 보호법이라고 생각한다. 2년마다 이사는 현대판 강제 이주법이다. 이 글을 읽는 사람도 조경한다고 소나무를 파와서 심는 걸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 나무가 성하게 자라는 ..
2016.04.01 -
[만복라디오] Se3.5 제46회. '집주인'이란 없다. 계속 거주권과 복지국가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최창우의 내만복 4년, 2부] 당사자가 나서는 운동에 희망 있다 내만복 풀뿌리 시민 네트워크 지향의 자기 평가는? 70여 차례 거리 서명 뒷 얘기, 용산역 아이파크몰 수난사 직업별 회원 모임, 지역 모임 꾸리지 못해 주거복지 상담, 안전사회, 집걱정 없는 세상까지... 넘치는 에너지 비결 주거복지와 주거권, 복지국가 시작은 집 걱정 해소부터 집 주인이란 없다! 젠트리피케이션과 계속 거주권 부동산이 아니라 집, 주거권은 경제문제 아닌 복지문제 내만복 조직팀장님 구합니다! 그리고 내만복의 숙제는...
2016.03.25 -
[만복라디오] Se3.5 제45회. 증세없는 복지가 복지민심 죽였다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 [최창우의 내만복 4년, 1부] '꽃보다 중년' 번개여행 다녀온 아도니스의 오사카 브리핑 1년만에 출연한 최창우 공동위원장, 내만복 4년을 돌아본다 성인 한글교육 선구자, 상계동과 신설동에 어머니학교와 세운 이야기 복지 운동의 시작, 건강보험하나로에 낚였다 조선일보가 도와준? 건강보험하나로! 의료 문제 포함, 포괄적 복지국가 운동 필요성 느껴... 서울역 길거리 캐스팅, 내만복과의 운명적 만남 박근혜 증세없는 복지, 오히려 복지민심에 역효과 잠시 가라앉은 것 같아 보이지만 복지 열망은 다시 떠올라
2016.03.18 -
[만복TV] '4년만의 첫 생일' 하이라이트
내가만드는복지국가는 지난 2월 29일, 4년 만에 처음으로 맞는 생일 잔치를 가졌습니다. 2012년 같은 날 출범한 내만복의 생일은 4년에 한 번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이 날 내만복은 회원, 복지국가를 꿈꾸는 시민들과 함께 훈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세희 내만복 운영위원 사회로 먼저 4년 전 내만복을 처음 제안한 사람들과 지금의 운영위원들이 가톨릭청년회관 공연장을 가득 메운 회원과 시민들에게 인사를 올렸습니다. 내만복의 지난 4년과 내일을 담은 다큐멘터리 을 감상하고 다큐에 얽힌 진실과 뒷 얘기를 들어보는 이야기 마당을 이어갔습니다. 다큐에 숨겨진 깜짝 퀴즈를 맞춘 사람들은 와 방청권, 등의 상품을 받고 좋아했습니다. 오건호 공동운영위원장이 올해 활동 계획을 발표하고 어르신들의 축시와 공연, 의 합창으..
201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