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팟캐스트(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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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라디오] 시즌2 제12회. 임대보증금 다 빼다 쓰고, 텐트치고 살아야만 수급자!
만복 라디오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방 한 칸 만 있어도 수급자 될 수 없다 필수 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하는 제도 때문에... 전문가도 섣불리 말하기 주저한다는 뜨거운 감자, 재산 소득 환산제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거의 대부분 복지제도에 영향 미쳐 보편복지의 걸림돌, 누가 더 가난한가 만을 따진다 임대보증금 다 빼다 다 쓰고, 텐트 치고 살아야만 수급자! 전세 폭등의 배후는 탈수급?
2014.03.23 -
[만복라디오] 시즌2 제11회 검찰, 지난 대선 '사기 공약'에 면죄부
만복 라디오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조수진 조세팀장, 변호사 출연! 검찰, 지난 대선 '사기 공약'에 면죄부. 딱 두 줄 불기소 결정문. 결론 정해놓고 짜 맞췄나? 거짓말 한 자체도 사실이 아니라고? 선거 때 계속 뻥 공약으로 속여도 아무런 제재 할 수 없는 현실 공약집 크기가 내용보다 더 중요한 현행 공직선거법 선거, 번개불에 콩 구워먹지 말고 후보자 빨리 정하자 뒤늦게 후보 선출해 공약집 내기만 하면 땡이냐? 한 어르신 "지난 대선은 한 마디로 속하서 한 선거였다!" 동네 어르신, 기초연금 20만원 다 주는지 알고 있다.. 결국 속아 넘어간 국민들 잘 못이라고? 사기공약 뿌리 뽑고, 복지 재정 마련하자!
2014.03.16 -
[만복라디오] 시즌2 제9회. 깡패 정부와 시다바리 지자체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공약 낼 때 지방정부 예산 부담은 쏙 빼 놓다니... 지방정부, 보편적 복지 논쟁에 참여하라! 기초연금 7:3 / 무상보육 5:5 국고 보조비율 (서울시는 80% 부담) 지자체간 복지지출 격차 최고 8배 차이나, 복지 수준 차이로 이어진다 정부, 지자체간 재정부담 떠넘기는 '핑퐁 게임'의 피해자는 국민 복지재정을 둘러싼 '제로썸 게임' 끝내려면 예산 확대뿐. 이러한 국고보조 복지사업, 개선책은? Big3 복지(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보육)는 중앙정부가 부담해야 목소리보다 미모가 더 빼어난 성균관대 김승연 박사를 전화로 연결해 들어봤습니다~ 김 승 연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 박사 덕성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외래강사 서울복지시민연대 집행위원
2014.02.24 -
[만복라디오] 시즌2 제7회. 초등 방과 후 돌봄 확대, 환영 받을 수 만은 없는 이유
만복 라디오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학교가 감옥인가요? 새 학기부터 초딩들은 12시간씩 학교에 있어~~ 마포구 공공 돌봄시설, 10%에 못 미쳐... 민간 돌봄시설 기관장님들의 오해있지만, 열악한 환경 개선해야 초등 1학년 맞벌이 아빠, "지난 1년 동안 피가 말랐다" 아이들 위한 '브릿지 카페' 어때요? 친구 사귀라고 아이 학원 보내야는 현실 복순이에게 학교 방과후 교실은 어려운 집 아이들만 가는 곳 엄마가 처 낸 아들, 솔로 몽 어릴 때 오락실만 가던 아도니스, 커서도 당구만 친다 패널들의 엇갈린 초딩 시절! 트롯은 태진아, 마포구엔 오진아!내 맘같은 구의원 "우리 아이들 마을에서 함께 돌봐야"
2014.01.27 -
[만복라디오] 시즌2 제6회. 뱀파이어와의 키스, 의료민영화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의사 선생님, 원격의료는 싫어~ 얼굴 좀 보고 진료해요 정부, 의사협회에 의료수가 인상 제안? 성은 '민'씨요, 이름은 '영화'에요~~ 자본의 부귀영화, 민영화 '의료민영화'와 '철도민영화'가 만나면? 은하철도 999 뱀파이어와의 키스, 돈벌이 전용 병원 외국 관광객한테 병원에서 바가지 씌우겠다? 의료관광 모두가 대안은 알고 있다. '건강보험 하나로' 이럴거면 청와대도 민영화 해라~
2014.01.19 -
[만복라디오] 시즌2 제5회 '머슴중에 상머슴' 복지관 관장님과 3무 사회복지사
만복 라디오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복순이가 부러워 하는 삶, 김연아 송로 몽, 복지국가와 결혼했어요~ 만복라디오 패널들의 새해 소망은? 스스로 '머슴중에 상머슴'이라는 복지관 관장님 농촌+도시공동체, 여민동락공동체 장기 집권 비결은? 나이팅케일 사회복지사, 현장에서 지쳐가는 까닭은... 3무(무반응,무표정,무대응) 사회복지사, 파편에 머물러 있지 말아야.. 군인보다 많다는 60만 '사회복지 유니온' 만들자 사회복지사에게 정치적 중립이란 2014년을 복지가 상(上)이되는 '상(上) 복지'의 해로!
2014.01.06 -
[만복라디오] 시즌2 제4회. 회식 후 노래방 가면 "야~ 너 여기 앉아" 사회복지 현장의 여성 비정규직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회식 후 노래방 가면 "야~ 너 여기 앉아" 사회복지 현장의 여성 비정규직 똑 같이 야근해도 비정규직만 저녁 밥이 없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50만 넘으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노년 유니온 반공 할아버지와 달라요~ 전국 세계 최초 세대별 노동조합 '노인 노동조합' 대신 '노년 유니온' 이라고 이름 붙인 까닭은? 11개월 짜리 퇴직금 없이 최저 임금으로 사는 '노인 일자리 전담 인력' 공공기관, 보건복지부가 현행 법 교묘히 피해 11개월 짜리 비정규직 양산 복순이가 전합니다 "사회복지사 여러분, 힘내세요~~ Merry Christmas!"
2013.12.22 -
[만복라디오] 시즌2 제3회. 보편적 붕어빵 레시피와 노점상 복지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보편적 팥 넣기, 유의선의 맛있는 '붕어빵 레시피' 공개! 노점상 직접 해보니, 하루에 1~2만원. 몸보다 마음이 더 힘들었다 세금도 안 내면서 자리만 차지한다고? 도로점용료 내고싶지만, 무조건 없애려고만 해 내년 선거 앞두고 자치구별로 노점 단속 광풍이 몰아쳐 가난한 노점상은 무조건 신상 까야 하나? '노점 실태조사' 문제점 지역 주민과 노점상, 반목에서 상생으로 밑바닥 노점상 긁어낸다고 가난한 사람 없어질까? 암보험 때문에 파산 신청도 못하는 한 노점상 영세민, 노점상의 아들에서 만복라디오 방송인으로~ 아도니스! 생생한 이야기를 팟캐스트로 만나보세요^^
2013.12.15 -
[만복라디오] 시즌2 제2회.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수 그대론데 예산을 줄어드는 신비한 마법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시즌2 제2회 기초생활보장법 개악, 남윤인순 의원실 구슬기 비서관을 직접 전화로 연결했습니다. 사회복지세 상징, '복순이' 직접 출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수 그대론데 예산은 줄어드는 신비한 마법 복지장관 맘대로 정한다는 고무줄 '최저보장 수준?' 겨울이 더 추운 가난한 사람들. 부양의무제 폐지하고, 나중에 찾은 가족에게 구상권 청구하는 대안
2013.12.08 -
[만복라디오] 제4회. 솔직히 기초연금 20만원 받고 싶다!
어르신 설문조사 뒷 이야기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만복라디오] 제4회 기초연금 어르신 인식조사 후기, 하위 70% 까지만 지급 논란 보릿고개와 뿌리깊은 박정희 향수에 가려 심지어 야당이 반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기초연금 못준다고 감추어진 어르신들의 기대 '솔직히 기초연금 20만원 받고 싶다!' 박근혜 대통령이 살 빠진거 같아 안타까워 도봉구에서는 도봉N이 실세! 마을미디어와 복지가 만났을때 도봉N 글자크기 작아 어른신들 보기에 불편해 사회복지사 선서와 예비 사회복지사가 털어놓는 불편한 진실 성과주의에 빠진 사회복지 현장 전천후 능력자 사회복지사, 분업화 필요 사회복지사, 괜찮은 직업 되려면...
2013.11.03 -
[만복 라디오] 제3회. 우리 아이 SKY대 입학 3요소! 할아버지의 재력, 아빠의 무관심, 엄마의 정보력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정의와 복지가 있는 대한민국을 원한다면 _ 김정모 경북대 교수 글을 읽고 나서... '모여라 성북마을', 도봉구 창3동 복지위원회 어르신 생신잔치 후기 대기업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조카의 애환 벤츠타고 출근하는 신입사원? 더이상 노동자계급 출신 정규직 신입사원이 없는 이유 우이 아이 sky대 입학 3요소, 할아버지의 재력, 아빠의 무관심, 엄마의 정보력 교통 범칙금도 많이 벌수록 더 많이 내야 복지국가, 가진 자의 이해와 협조 필요해. 부자들도 자신이 복지혜택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야 주머니 열 것 백마 탄 왕자 기다리는 신데렐라 국민이 되기 보다는 깨어있는 시민의식이 필요해 장롱면허,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꺼내세요^^
2013.10.27 -
[만복 라디오] 제2회. 왜 가난한 사람들은 복지국가를 지지하지 않는가?
[만복 라디오]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제2회가 올라왔습니다~ 김영순 교수의 분석을 예비 사회복지사 누님들이 다시 재미있게 곱씹어 봤습니다^^ 청취 소감과 의견은 mywelfare2012@hanmail.net으로~~
2013.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