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팟캐스트(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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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 라디오] 개국 방송! 제1회 경로당 어르신들이 화투만 쥐고 있는 이유
드디어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팟캐스트를 시작합니다! 50만 사회복지사, 예비 사회복지사, 복지국가를 꿈꾸는 시민들을 위한 본격 복지 방송! 제1회 경로당 어르신들이 화투만 쥐고 있는 이유 사회복지사는 곧은 나무가 아닌 굽은 나무여야 소진된 사회복지사, 화장실에서 샤워키 틀어놓고 크게 웃어야... 단 수도요금에 주의! 알바로 고소득 꿈꾸는 사회복지사, 미스 김 깨끗한 공중화장실 화장지 품질 보면 높은 경제수준 실감하지만, 복지 수준은 글쎄... 홀로사신 할머니 집청소 봉사 후기 등 예비 사회복지사들이 말하는 사회복지사, 복지국가 얘기를 한 번 들어보세요^^
2013.10.08 -
[만복TV] 보이는 칼럼 제11회, 국공립어린이집 원장이 꿈이라는 혜진씨
9년차 보육교사, 한 때 보육 현장을 떠나고 싶었지만... 눈에 밟히는 아이들 때문에 다시금 국공립어린이집 원장을 꿈꾸게 된 혜진씨. 그녀가 말하는 보육현실, 무상보육, 복지국가를 들어봤습니다.
2013.09.30 -
[만복TV] 보이는 칼럼 제10회, '어머니 용돈과 20대 사회복지녀의 눈물 ㅠ'
2013년 가을, 내가만드는복지국가 '회원의 날' 특집. '보이는 칼럼' 공개방송. 유진선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대학원생이 말하는 '사회복지세' "부모님께 용돈을 드려야만 효녀인가요?" 라고 말하면서 어머니께 쓰는 영상편지에서 눈물을 흘린 이유는 무엇일까요...
2013.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