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도 좋아하는 '사회복지세' 35차 거리 서명

2015. 3. 22. 21:14내만복 자료(아카이빙용)/내만복 사진

어제(21일)에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들에 이어 오늘(22일)은 내만복 회원들이 사회복지세 거리 서명에 나섰습니다. 해질 무렵 황사를 담은 차가운 바람 탓인지 많은 분들이 서명에 참여하진 못했지만, 아이들도 풍선을 받고는 어머니를 따라 자신들도 서명을 했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하는 '사회복지세' 입니다.

 

용산에서 펼친 이날 거리 홍보엔 이창섭 폐지수집노인복지시민연대 대표, 최창우 내만복 공동운영위원장과 이건범 운영위원, 이상호 사무국장이 수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