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를 위한 정치교실, 복지운동 3총사 출연!
2015. 3. 14. 22:51ㆍ내만복 자료(아카이빙용)/내만복 사진
지난 12일 마포구 합정동 100주년기념교회 교육관에서 열린 '사회복지사를 위한 정치교실'에 이상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사무국장이 참여했습니다. 각종 강연과 세미나로 채운 전체 5강 중 세번 째 순서였습니다.
오진아 전 마포구의원의 사회로 토크쇼 방식으로 꾸민 이 날 모임은 이 국장을 비롯해 세상을바꾸는사회복지사의 신철민 복지사, 강상준 서울복지시민연대 사무국장이 함께 출연했습니다. 이들 세 명은 모두 사회복지사이면서 복지 운동에 몸담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들은 현장 사회복지사들과 함께 사회복지사들이 왜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복지 운동과 현장의 괴리를 어떻게 극복할지, 빈곤 사각지대 해결방법, 복지없는 증세 등에 관해 열띤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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