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사회복지사 연쇄자살 대책 촉구 릴레이 1인 시위는
2013. 7. 14. 16:40ㆍ내만복 자료(아카이빙용)/내만복 사진
내가만드는 복지국가가 책임집니다.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4명의 사회복지 공무원을 추모하고,
정부 사과와 1만 사회복지사 충원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가 100일을 넘어 200일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7월 셋째 주는 내가만드는 복지국가가 그 바통을 이어 받아 아침 7시 30분,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 설 예정입니다.
이건범 운영위원에 이어 7월 15일(월)엔 이상호 사무국장이, 16일(화) 최창우 공동위원장, 17일(수) 오건호 공동위원장, 18일 (목)신기대 회원, 19일(금) 이세희 운영위원 순입니다.
내만복 회원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참가 문의 070-8115-6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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