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3월 16일 교양 새 책, 내가만드는복지국가
2013. 3. 17. 16:07ㆍ내만복 활동(아카이빙용)/언론 기고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시장보다 복지가 먼저여야 한다. 그리고 복지국가의 주체는 전문가들이 아닌 대중이요 시민이며 ‘나’다. 창립 첫돌을 맞은 풀뿌리 시민단체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가 지난 1년간 주로 일반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고 바라는 복지에 대해 쓴 칼럼들을 엮었다. 27명이 어떤 복지를 어떻게 만들어 갈지에 대해 얘기한다. 오건호 외 지음/피어나·1만5000원.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5782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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