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다잉(4)
-
[복지국가를 만드는 사람들] 제38회. 누구나 죽음은 처음입니다 - 강원남의 행복한 죽음
내가만드는복지국가 팟캐스트 라디오 방송 ‘누구나 죽음은 처음입니다’ 책 낸 강원남 행복한 죽음 연구소장 출연 우여곡절 끝에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돼 출판 죽음학과 생사학의 차이 살아온 모습 그대로 맞이할 죽음, 오히려 젊은 사람들이 공부해야 올 초부터 시행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존엄사의 완성인가? 막대한 의료비와 뗄 수 없는 사전 연명치료 ‘여기서 죽으면 열 번도 더 죽을 수 있어’ 호스피스 완화의료 죽음 강의하다 경로당에서 쫓겨 난 일도, 한편 부모님도 내 강의 들어 올 여름 폭염에 무연고 죽음 더 늘어 죽기 전 용서와 화해, 생전 장례식 어떤가 행복한 죽음, 결국 혼자만의 일 아냐.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해
2018.09.10 -
[유동호, 양혜정과 복지국가를 만드는 사람들] 제3회. 잘 죽여주는 나라, 복지국가
죽음 복지는 왜 아직 없나? 지난 1,2회 방송에 보내주신 응원과 후원까지... 고맙습니다! 댓글로 퀴즈를 맞추신 분께 책 과 문화 상품권을 드립니다~ 행복한 죽음, 웰다잉 연구소. 강원도에서 온 남자, 강원남 소장 출연. 아침에 일어나 거울보며 "만약 오늘 죽으면 잘 죽을 수 있을까?"라는 자문으로 하루를 시작 죽음 준비는 바로 지금부터~~ 살아 온 모습 그대로 죽음 맞아... 임종 직전의 사람들이 말하는 잘 사는 법! 웰다잉, 개인의 죽음뿐만 아니라 이 시대, 사회의 죽음까지 죽음의 질, 40개국 중에 32위. 사는 것도 힘든데 죽는 것도 힘들어 영화 와 안락사, 조력자살 논란. 아직은 시기 상조
2016.12.04 -
[나는 꼰대다] 시즌2 제7회. 존엄사냐? 안락사냐? 꼰대들이 죽음을 맞이하는 법
만복라디오 자매방송 [웰 다잉과 존엄사 논란] 꼰대들 청와대 앞에서 박대통령께 세번 째 도끼상소 올려 목이 벌써 세 번 날아가. 줬다 뺏는 기초연금의 운명은... 오복중에 마지막 복, 고종명. 꼰대들에게 죽음은 어떤 느낌? 웰다잉의 원조는 이순신 장군! 세브란스병원 김할머니 사건과 존엄사 논쟁 9988234, 꼰대들의 신종 건배사 호스피스, 장기 기증, 사전의료 의향서와 가까운 죽음 평생 번 돈, 마지막 3년 동안 병원에 주고 떠난다. 좋은 죽음과 나쁜 죽음 자식들 보는 앞에 집에서 죽고 싶지 않다? 존엄사냐? 안락사냐? 꼰대들의 죽음 준비법
2016.07.29 -
[마을복지] 하늘소풍학교, 하늘로 소풍갈 준비 다 했습니다!
“친정에서 딸이라 공부도 안 가르치고, 억눌려서 지냈는데... 여기(하늘소풍학교) 다니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도봉구 민간복지거점기관인 '아름다운비전센터 하늘소풍학교'를 다니는 70대 할머니의 말입니다. 그녀를 포함해 30여명의 노인들은 16주간 춤 치유, 그림 자서전, 장묘 견학 등 곧 자신들에게 닥칠 죽음을 준비하는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웰 다잉(죽음준비교육), 결코 빨리 죽으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그들은 '잘 사는게 곧 잘사는 법'이란 걸 몸으로 보여주었는데요, 영상으로 직접 만나 보세요.
201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