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국가를 만드는 사람들] 제38회. 누구나 죽음은 처음입니다 - 강원남의 행복한 죽음
2018. 9. 10. 18:22ㆍ내만복 활동(아카이빙용)/만복미디어
내가만드는복지국가 팟캐스트 라디오 방송
‘누구나 죽음은 처음입니다’ 책 낸 강원남 행복한 죽음 연구소장 출연
우여곡절 끝에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돼 출판
죽음학과 생사학의 차이
살아온 모습 그대로 맞이할 죽음, 오히려 젊은 사람들이 공부해야
올 초부터 시행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존엄사의 완성인가?
막대한 의료비와 뗄 수 없는 사전 연명치료
‘여기서 죽으면 열 번도 더 죽을 수 있어’ 호스피스 완화의료
죽음 강의하다 경로당에서 쫓겨 난 일도, 한편 부모님도 내 강의 들어
올 여름 폭염에 무연고 죽음 더 늘어
죽기 전 용서와 화해, 생전 장례식 어떤가
행복한 죽음, 결국 혼자만의 일 아냐.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해
<방송 듣기>
'내만복 활동(아카이빙용) > 만복미디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지국가를 만드는 사람들] 제39회. 마른 걸레 물 짜내듯, 정신건강 복지사업 (0) | 2018.10.15 |
---|---|
[복지국가 촛불] 가을에는 복지국가, 63차 (0) | 2018.09.30 |
[복지국가 촛불] 우리의 여름은 뜨거웠다! 62차 (0) | 2018.09.06 |
[복지국가를 만드는 사람들] 제37회. 지금 바로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하려면 (0) | 2018.09.02 |
[만복TV] 나의 판타스틱한 장례식 (0) | 2018.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