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아골복지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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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라디오] 시즌3 제2회. 20년 베테랑 사회복지사, 동네 구의원 되기까지 _ 유기훈 의원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프레시안에 매주 연재하는 '내만복 칼럼'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전하는 본격 복지 팟캐스트! 20년 베테랑 사회복지사, 동네 구의원 되기까지 순탄치 않았던 과정과 속 마음 먼저 6식구 투표로 가족부터 설득해 동료들의 전폭적인 지지 얻어내 사회복지사 가치 가지고 정치하겠다! 의미 있는 실험이 될 것 열심히 공부해서 도봉구 예산 우선순위, 다시 짜보자 수급자 적지만 차상위 계층 많이 사는 도봉구. 경계에 있는 주민부터 챙기려 해 복지, 정과 의리도 좋지만 예산이 꼭 따라와야 주민들 의견,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내는 '제도화' 필요 만복라디오 스튜디오에 '계란판?' 필요해요~
2014.06.29 -
[강연] 40여 명의 예비사회복지사 만난 최창우 공동위원장
내가만드는복지국가(내만복) 최창우 공동위원장이 지난 25일(목) 오전, 도봉서원종합복지관(서울 도봉구 도봉동)에서 40여명의 예비 사회복지사들을 만났습니다. 이들은 도봉구 소재 4개 복지관인 방아골, 도봉서원, 창동종합사회복지관과 서울시립 도봉노인복지관에 현장 실습을 나온 여러 대학의 4학년 학생들입니다. 도봉구 사회복지사 연합실습 프로그램의 하나로 최 위원장은 이들에게 '복지국가'를 주제로 2시간 가량 강연했습니다. 이 날 프로그램은 방아골복지관 김희경 팀장이 기획했습니다. 주거, 노후, 교육, 의료 등 숫자를 통해 알아보는 우리나라의 복지 현실과 대안으로 내만복이 주장하는 건강보험하나로와 사회복지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즉석에서 낸 퀴즈를 맞춘 학생들에게는 내만복 1주년 단행본을 선물했습니다...
2013.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