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 없으면 잇몸! 42번째 사회복지세 거리 서명
2015. 8. 30. 16:18ㆍ내만복 자료(아카이빙용)/내만복 사진
여름 휴가철 한동안 쉬었던 사회복지세 도입을 위한 시민 서명 홍보를 이어갔습니다. 지난 8월 29일, 주말 오후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최창우 공동위원장과 유동호 운영위원, 이상호 사무국장, 이창섭 자원재활용연대 상임의장이 함께했습니다.
오랜만에 거리에 나와서 그런지 내만복 스피커는 방전되고 서명용 책상을 깜박했습니다. 차량 출입을 막는 기둥과 돌 의자 등 지형지물을 활용해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사회복지세 풍선'을 열심히 만들어 아이들에게 나눠주고 어른들은 서명을 하고 갔습니다. 홍보를 마치고 최 위원장 등 일행은 가까운 광화문 광장에서 여는 세월호 참사 500일을 맞는 촛불 문화제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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