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복라디오] Se3 제18회. 아프니까 청춘이라고? 청년, 세련된 복지국가를 말하다

2014. 11. 26. 20:39내만복 활동(아카이빙용)/만복미디어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프레시안에 매주 연재하는 '내만복 칼럼'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본격 복지 팟캐스트!



'Hot'한 복지국가 운동을 하고 있는 문유진 운영위원장과 막바지 청년 아도니와 솔로몽의 수다


<복지국가 청년 네트워크> 뭐하는 곳인가요? 먼저 2주년 생일 축하드립니다!


단군 이래 최고의 스펙을 가졌지만 졸업하면 비정규직인 '요즘 청년'들을 이야기 합니다

사회 문제에 관심이 없다고 지적하면서도 막상 청년들이 관심을 가지면 '가만히 있으라!'는 이중 잣대

대학생 1,000명 설문 조사 결과, 주거와 교육비 빼고 한 달 생활비 평균 60만원

"내 복지도 안 되는데, 지금 복지국가가 문제냐?"고 반문하는 청년부터 복지 재원 문제를 제기하는 청년까지 다양해


청년들의 복지가 배제되는 이유는?

'기지개도 못 피는 고시원서 살고 있다'

등록금, 주거비에 이어 8조 4천억 '청년 부채' 문제 심각

시작부터 차이가 나는데 '아프니까 청춘이라고?'아프면 환자지~~


문 위원장이 말하는 다섯 가지 '청년 복지국가' 전략

'당신도 한 때는 청년이었다!' 세련된 복지국가를 만들어 갈 청년들에게 박수를~~



<방송 듣기>




* 이 방송은 아이튠즈나 팟빵에서 '만복라디오',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검색으로 다운로드 해 들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