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6 거리서명] 복순이, 이번엔 청량리역에

2013. 11. 17. 22:02내만복 자료(아카이빙용)/내만복 사진

사회복지세 도입을 위한 열번째 시민 거리 서명은 11월 16일 청량리역 앞이었습니다. 복순이는 여전이 아이들과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역과 인근 백화점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멈추고 복순이와 사진을 찍고 싶어했습니다. 아이들은 복순이에게 풍선을 하나씩 선물로 받았습니다. 기초연금에 관심을 가진 어르신들도 서명에 참여했습니다.

 

 

 

 

특별히 전국대리점연합회(준) 이창섭 대표가 함께했습니다. 쌀쌀한 초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건호, 최창우 공동운영위원장과 유동호 회원 등 내만복 식구들이 수고했습니다. 복순이 속은 바깥 날씨와 상관없이 따뜻?했습니다. 복순이를 직접 체험해 보고 싶은 회원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세 서명은 매주 토요일 계속 이어갑니다.  

 

사회복지세 서명하기 -> http://mywelfare.or.kr/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