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만복 신임 임원 당선 기념, 을왕리 해변으로 운영위원회 모꼬찌 다녀와
2017. 6. 18. 19:40ㆍ내만복 자료(아카이빙용)/내만복 사진
지난 16일부터 1박 2일간 내만복 신임 임원 당선을 축하하고 운영위원들의 화합을 다지는 모꼬지를, 영종도 을왕리 해수욕장으로 다녀왔습니다. 지난 달 내만복 임원 선거에서 새로 선출된 최창우, 오건호 공동위원장과 운영위원들이 참여했습니다. 김대희 신입 운영위원(응급의학과 전문의)도 함께 했습니다.
첫날 오후에는 갯벌체험을 하며 조개를 잡았습니다. 을왕리 해변에서 일몰을 감상한 후 저녁에는 미리 잡은 조개와 함께 고기를 구워 먹었습니다. 이후 올해 네번째 운영위원회를 밤늦게까지 열었습니다. 지난 달 선거 결과 등 최근 활동을 공유하고 '내만복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열띤 논의를 했습니다. 다음 날 을왕리 해수욕장 해변을 둘러본 후 모꼬지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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