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병원비연대, 정의당과 총선 공약 협약식 가져
2016. 3. 13. 17:04ㆍ내만복 자료(아카이빙용)/내만복 사진
0~15세 아이가 있는 가정의 85%가 민간어린이보험에 가입하고, 납입하는 보험료가 연간 4조원.
0~15세 아동 780만명의 입원치료 병원비를 전액 국가가 보장하는데 필요한 돈은 5천억원.
국가가 나선다면 사회적으로 3조 5천억 원을 절약할 뿐만 아니라, 780만 아동 부모가 병원비 불안과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내만복 등 58개 단체가 모인 <어린이병원비국가보장추진연대>는 지난 11일 국회에서 정의당과 총선공약 협약식을 갖고 오는 총선에서 어리이 병원비 국가보장이 왜 필요한지 널리 알려가기로 했습니다.
_ 글 ; 이명묵 세상을바꾸는사회복지사 인용 / _ 사진 ; 박진제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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