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복라디오] Se3.5 제33회. 역행의 시대, 다시 '연대'를 생각한다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방송국 노동운동, 이제 사회문제를 함께 고민한다. 노동의 전환, '사회연대' 한 때 노동조합 맹비난했던 독설가, "노동운동 다시 보게 됐다" 사회연대네트워크 이영희 공동대표 출연 세대와 세대, 강자와 약자, 특권층과 비특권층 사이에 '연대의 사다리' 놓겠다 매주 '목요 대화'로 꿈꾸는 사회연대 복지국가 '더 깊은 민주주의, 더 넓은 연대, 그리고 평등' 복지국가는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길목에 있어 북유럽 복지국가의 중심엔 늘 '연대'가 있었다 이 바닥 생활 15년 동안 정당이 엎어진 것만 7번, 사회운동 부침의 산 증인. 노동운동은 총파업 후 장렬히 전사하기를 반복, 남는게 없었다 백골단 토끼몰이 트라우마, 요즘은 87년 항쟁이 반복되는것 같은 기시감 든다 [사회연대[사회연대네트워크..
201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