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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줬다 뺏는 기초연금 국민청원, 설 귀향길 홍보
줬다 뺏는 기초연금, 청와대 국민청원 마감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설 연휴 첫날인 지난 2월 15일, 이명묵 집행위원장과 회원, 사회복지사들이 서울역을 찾았습니다. 시민들에게 설날 인사를 하며 미리 준비한 국민청원 홍보 전단을 드렸습니다. 멀리 광주에서 올라온 윤호석 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회복지사 부부가 함께 했습니다.
2018.02.17 -
[기자회견] 아저씨의 눈물과 부양의무자 기준
20여 개 복지 단체,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행동] 꾸려설날 앞두고 서울역에서 기자회견, 귀향 홍보 설날 연휴를 하루 앞둔 지난 26일, 빈곤사회연대,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노년유니온, 사회복지 노동조합 등 20여개 복지 시민단체들이 모여 서울역에서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행동]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고향길을 찾는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부양의무자 기준 때문에 기초생활수급자가 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50대 남성은 인터뷰 도중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들은 이후에도 조기 대선을 앞두고 대선 주자들에게 '부양의무자 폐지' 약속을 받아 내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 사진 ; 정성철 (빈곤사회연대) 외
2017.01.30 -
[만복TV] 설날 세뱃돈보다 아이들에게 더 좋은 선물은?
어린이병원비 국가보장, 첫 거리 서명. 서울역에서 귀향 시민들 만나 설날을 맞아 서울역에서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아이들에게 세뱃돈보다 더 좋은 선물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내가만드는복지국가, 함께걷는 아이들,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등 60여개 아동, 복지단체가 모인 [어린이병원비국가보장 국민서명운동본부] 회원들이 첫 거리 서명 홍보에 나섰는데요, 영상으로 직접 만나보세요~ - 사진 ; 김진래 사회복지사 외
2017.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