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연대네트워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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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라디오] Se3.5 제34회. '비정규직'이란 말, 아예 쓰지도 마라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 방송국 [역행의 시대, 다시 '연대'를 생각한다. 2부] 연대를 위해 가장 먼저 풀어야 할 것은? '아동수당' 절실 1인당 국민소득 3만불 시대, 왜 아무것도 달라진게 없나. 오히려 있던 복지도 없어져 역사교과서는 상식의 문제, 역사가 바로서야 복지국가도 가능해 "나이 드니 하루 해가 무척 짧고, 떨어지는 단풍마저 '절실하게' 아름다워" 책을 읽고 서평쓰는게 취미 서울시와 성남시 '청년 수당'은 신중히 접근해야 비정규직 문제는 '연대 임금제'로 풀 수 있어 '비정규직'이란 말 자체를 아예 쓰지도 말자, '임금 노동자' '연대'는 사회변화를 이끄는 힘!
2015.12.10 -
[만복라디오] Se3.5 제33회. 역행의 시대, 다시 '연대'를 생각한다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라디오방송국 노동운동, 이제 사회문제를 함께 고민한다. 노동의 전환, '사회연대' 한 때 노동조합 맹비난했던 독설가, "노동운동 다시 보게 됐다" 사회연대네트워크 이영희 공동대표 출연 세대와 세대, 강자와 약자, 특권층과 비특권층 사이에 '연대의 사다리' 놓겠다 매주 '목요 대화'로 꿈꾸는 사회연대 복지국가 '더 깊은 민주주의, 더 넓은 연대, 그리고 평등' 복지국가는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길목에 있어 북유럽 복지국가의 중심엔 늘 '연대'가 있었다 이 바닥 생활 15년 동안 정당이 엎어진 것만 7번, 사회운동 부침의 산 증인. 노동운동은 총파업 후 장렬히 전사하기를 반복, 남는게 없었다 백골단 토끼몰이 트라우마, 요즘은 87년 항쟁이 반복되는것 같은 기시감 든다 [사회연대[사회연대네트워크..
201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