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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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건강보험하나로'를 대선 정책으로 제안합니다.
2012년 대선, '건강보험 하나로'를 제안합니다 한겨레 주최 만민공동회서, '건강보험 하나로'를 대선정책으로가을이 깊어가는 지난 주말(15일), 한겨레신문사 청암홀에서 열린 '들어라, 시민의 소리를', 다가오는 대선정책 제안 '만민공동회'서 오건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위원장은 '건강보험하나로 모든 병원비를 해결하자'고 제안했다. 이 행사는 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외 2개 연구소, 더체인지가 주관해 지난 9월 1일부터 세 차례에 걸쳐 주말에 열렸다. 이날은 세번째 시간으로 대선에 제안할 사회, 복지, 교육정책에 관해 오건호 위원장, 이건범 운영위원(교육정책)등이 전문가 발표를 했다. 이어 일반 시민들의 5분 정책 제안과 소규모 토론, 종합토론으로 이어졌다. 한
2012.09.16 -
[토론회] 24일(화), 복지국가 운동 어디로 갈 것인가?
복지국가운동, 어디로 갈 것인가?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무상급식을 계기로 보편복지운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무상보육, 무상의료, 복지재정 논의도 등장했구요. 그런데 총선 이후 복지국가운동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보편복지를 주창하는 정치권의 안이함도 눈에 띕니다. 이에 복지국가운동 단체들이 함께 모여 지난 과정을 평가하고 향후 전략과 과제를 모색합니다. 오는 대선에서 공동 활동도 논의하구요. 하반기 복지국가운동의 도약을 바라는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12.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