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수 꽃동네사회복지대학 교수(3)
-
[알림] 토론회 - 복지국가 운동 어디로 갈 것인가?
복지국가운동, 어디로 갈 것인가?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무상급식을 계기로 보편복지운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무상보육, 무상의료, 복지재정 논의도 등장했구요. 그런데 총선 이후 복지국가운동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보편복지를 주창하는 정치권의 안이함도 눈에 띕니다. 이에 복지국가운동 단체들이 함께 모여 지난 과정을 평가하고 향후 전략과 과제를 모색합니다. 오는 대선에서 공동 활동도 논의하구요. 하반기 복지국가운동의 도약을 바라는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12.08.16 -
[웰페어뉴스] 대선 앞두고 복지국가운동의 전략 모색
---> 영상뉴스 보기 (웰페어뉴스)http://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297018대 대선을 앞두고 복지국가운동 진영의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전략과 과제를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가 지난 24일 한겨레신문사 청암홀에서 진행됐습니다.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복지국가소사이어티,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등 5개 복지운동단체는 ‘민주적 퇴행을 도래한 현 정부로 인해 복지국가체제에 대한 열망이 더욱 강해졌다’며 ‘2012년 대선정국에서 복지국가가 쟁점으로 부상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이에 대해 복지국가사회복지연대 이태수 상임대표는 ‘현재 복지담론이 과도하게 정치쟁점화되는 점’을 우려하며, ‘시민사회 또는 노동계와 시민들의 지지가 표면화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
2012.07.30 -
[토론회] 24일(화), 복지국가 운동 어디로 갈 것인가?
복지국가운동, 어디로 갈 것인가?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무상급식을 계기로 보편복지운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무상보육, 무상의료, 복지재정 논의도 등장했구요. 그런데 총선 이후 복지국가운동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보편복지를 주창하는 정치권의 안이함도 눈에 띕니다. 이에 복지국가운동 단체들이 함께 모여 지난 과정을 평가하고 향후 전략과 과제를 모색합니다. 오는 대선에서 공동 활동도 논의하구요. 하반기 복지국가운동의 도약을 바라는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12.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