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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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국가를 만드는 사람들] 공개방송 - 지방 선거와 복지국가, 이들을 주목하라!
내가만드는복지국가 팟캐스트 라디오 방송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대학원, 서울장신대학교 사회복지학회 학생들과 함께~ 사회복지 종사자, 왜 정치에 관심을? - 김경훈 서울복지시민연대 간사 6.13 지방선거 사회복지사 후보자를 주목하라! - 윤유선, 이상희 남북정상회담에 앞서 일찍이 연탄 나눔으로 남북을 연결했던 윤유선 우비쓰고 폐지 줍는 노인, 생리대를 살 수 없는 소녀 보며 가슴 아팠다 공무원과 주민 사이, 박쥐로 살아보니... 공무원들 명함 쓸 줄 몰라, 칸막이 여전하지만 바뀔 수 있어 구의원, 주민 대변자가 아니다? 당론과 소신사이 선거는 민주주의인가, 행정인가? 선거제도 개혁부터 자치구 견제와 감시, 구의원 역할은? 사회복지사 정치 참여, 어떻게 보나? 통일 이후 북쪽의 복지를 생각해
2018.04.28 -
[복지국가 촛불] 지방 선거와 복지국가, 58차
촛불로 정권은 바꿨지만, 지방자치 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서울의 두 여성 구의원 후보,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대학원과 서울장신대학교 사회복지학회 '다움' 학생들과 함께 했던 어젯밤 58차 복지국가 촛불 하이라이트, 로 직접 만나 보세요~ - 사진
2018.04.28 -
<1/11 사회복지세 서명> 응암역 간이공원에서 만난 장애인
새해 두 번째 맞은 주말은 따뜻했습니다. 16번째 사회복지세 거리 서명, 시민들을 만나기 위해 응암역을 찾았습니다. 3번 출구 앞 간이공원에는 전동휠체어에 몸을 맡긴 채 모처럼 따뜻한 겨울 햇살을 즐기러 장애인들이 나와있었습니다. 나이는 모두 지긋해 보였습니다. 오건호 공동운영위원장은 이들에게 먼저 기초연금, 의료비, 장애인 수당 등 관심 주제에 관해 이야기를 전해 드렸습니다. 전단지도 한 장씩 나누어 드렸습니다. 따뜻한 날씨였지만 한 겨울 주말 오후에 거리를 오가는 시민은 많지 않았습니다. 인근 산으로 향하는 등산객과 건널목을 건너는 시민들이 조금씩 오갔습니다. 더러 유모차를 끌거나 어린 아이 손을 잡고 나들이를 나온 엄마, 아빠가 복순이가 주는 풍선을 받으며 서명을 했습니다. 복순이 머리가 너무 커서..
2014.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