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국가를 만드는 사람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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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국가를 만드는 사람들] 제10회. 약속해줘~ 17년 적폐,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를 약속한 대선 주자들 최후의 안전망,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그리고 빈곤사회연대 윤애숙 조직국장 출연! 가족을 부양 할 가능성, 가짜 소득만으로 탈락시킨다 사회복지 통합 전산망 행복 이음인가, 끊음인가 부양의무자 기준 없애면 가족이 해체될까 김치 혹은 파 두단 훔치 할머니, 왜? 여전한 장발장들 가난과 불행을 서로 경쟁 해하는 이유 복지국가로 가는 첫 단추,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현재 폐지를 약속한 대선 주자들은 누구?
2017.03.24 -
[복지국가를 만드는 사람들] 제5회. 복지 컴플렉스와 사회복지 노동조합
내가만드는복지국가 팟캐스트 라디오 방송 잘 생긴 유재석, 사회복지 노동조합 신현석 조직국장 출연 사회복지 현장에 노동조합 꼭 필요할까? 10여 년 전 서울서부터 처음 꾸리기까지. 민간 복지 현장에 노조 조직률 낮은 이유는. 노동조합 가입하면 오히려 불이익 받을 수도? 다른 사람 인권 챙기지만, 자신들 인권은 돌보기 어려원 복지 종사자들 이직률 높지만 좁은? 복지계, 전력조회와 블랙리스트 나라도 어지러운데 입바른 소리 하지 마라? 사회복지 컴플렉스, '복지 마인드'란 무엇인가? 사회복지사에게도 복지국가는 오는가. 복지기관을 넘어 지역 조합이 대안일수도 조합원 500명이면 기관을 바꾸고, 1,000명이 넘으면 서울시도 바꾼다 각종 복지 협회와 노동조합은 미묘한 관계? 노조 활동 10년, 여전히 가능성 많다 ..
2016.12.30